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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GO 광고, "스크롤에 묻히지 않는" 전면노출로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법 (노출지면까지)
MARKETING INSIGHT
일반 배너 CTR 0.1%의 벽을 넘다티머니GO의 '이동 목적성' 광고 설계법
한 줄 요약: 일반 배너 CTR이 0.1~0.5%에 머무는 반면, 티머니GO의 홈 팝업 및 앱 종료 팝업은 최대 1.3%의 높은 성과를 보입니다. 그 비결은 100% 전면 노출 포맷과 '이동'이라는 목적성 행동의 결합에 있습니다.
왜 지금 '티머니GO' 광고에 주목해야 하는가
모빌리티 앱은 일반적인 콘텐츠 앱과 다릅니다. 단순히 시간을 때우기 위해 스크롤을 무심코 내리는 공간이 아닙니다. 이용자들은 탑승, 예매, 이동이라는 아주 명확한 목적을 갖고 짧고 빈번하게 인앱(In-app)합니다.
💡 모빌리티 앱(Mobility App)이란?
사람이나 사물의 이동을 돕는 교통·물류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예: 네이버 지도, TMAP, 쏘카, 티머니GO 등)
티머니GO는 현재 1,37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세대가 54%를 차지합니다. 성비 또한 남성 48%, 여성 52%로 매우 균형 잡혀 있어 다양한 캠페인을 고르게 소화하기 편리합니다.
일일 평균 노출량
156만 +
월간 누적 노출량
4,600만 +
여기서 핵심은 단순히 트래픽 볼륨이 크다는 것을 넘어, 이 막강한 수치가 '이동'이라는 유저의 목적성 행동과 실시간으로 결합하여 발생한다는 사실입니다.
왜 '목적성 행동' 결합 노출이 CTR을 극대화할까
콘텐츠 피드형 광고는 흘러가는 타임라인 속에서 쉽게 스쳐 지나갑니다. 반면, 티머니GO는 이용자가 '어차피 멈추는 핵심 지목(Touch-point)'에 지면을 섬세하게 안착시켰습니다. 효율을 이끄는 핵심 요인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
확실한 체류 타이밍
예매, 호출, 대여를 완료한 직후에는 확인 화면을 인지하기 위해 시선이 집중되는 찰나의 순간이 존재합니다. 실제로 고속·시외 예매완료 페이지 상단 배너가 CTR 1.1%를 기록하며 이를 증명합니다.
😌
거부감 없는 흐름 설계
홈 화면 진입 시점이나 앱을 종료하려는 시점처럼 유저가 일상적으로 거치는 프로세스 내부 지면에 노출되므로, 흐름을 깨는 '방해물'이 아닌 '여정의 자연스러운 일부'로 쉽게 수용됩니다. 덕분에 1.0~1.3%의 이상적인 CTR을 지탱합니다.
🎯
확정 행동 기반 타겟팅
불투명한 인구통계학적 추정이 아닌 "방금 결제를 완료했다"와 같은 확실한 물리적 액션을 기준으로 작동합니다. 결제 완료 팝업으로 연동되는 모먼트 광고가 최고 CTR 3%까지 확보하는 본질적인 이유입니다.
전면노출 브랜딩 상품 3종 상세 비교
모바일 DA의 일반적인 평균 CTR은 보통 0.1%에서 0.5% 내외에 그칩니다. 반면 화면 전체를 전면 노출하는 티머니GO의 주요 라인업들은 가벼운 한계를 아늑하게 넘어섭니다.
강력한 브랜딩 임팩트
① 홈 팝업배너
📍 노출 지점: 앱 실행 직후 메인 홈 진입 시 화면 전면에 즉시 등장 (규격: 1129×630)
📈 기대 지표: 일평균 노출 약 60만 회 / 예상 CTR 1.3% (일반 DA 대비 최대 13배 성과)
💰 구매 방식: CPM 3,000원 혹은 CPP 기간보장형 (1일 100만 원 / 3일 270만 원 / 7일 600만 원)
최종 터치포인트 도달
② 앱 종료 팝업
📍 노출 지점: 뒤로가기(종료 명령) 선택 시 화면 전면 노출 (규격: 840×918, AOS 전용)
📈 기대 지표: 일평균 노출 약 30만 회 / 예상 CTR 1.0% (일반 DA 대비 최대 10배 성과)
💰 구매 방식: CPM 3,000원 혹은 CPP 기간보장형 (1일 40만 원 / 3일 110만 원 / 7일 250만 원)
NEW 포맷 · 단독 점유
③ 앱 스플래시 (Splash)
📍 노출 지점: 앱 구동 시 최초 2초간 화면 전체에 풀스크린으로 노출되는 초집중형 단독 이미지
📈 기대 지표: 주간 노출 약 850만 회 확보, 랜딩 링크 연동이 없는 순수 브랜딩 각인 지면
💰 구매 방식: 1주 단독 독점 판매 기준 1,200만 원
세 지면 모두 풀스크린 점유 100%에 달하는 시각적 압박감을 주지만, 사용자가 원래 계획했던 자연스러운 동선 내에 알맞게 정렬된 덕분에 거부감에 따른 역효과 없이 뛰어난 전환 시그널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실무 적용 가이드 및 마케팅 전략
🎯 단기 임팩트가 신속히 요구될 때:
CPP 기간보장형 상품을 통해 홈 팝업배너를 1~3일 단위로 독점 배치하십시오. 예산 투자 대비 보장되는 정확한 노출 규모 예측이 매우 수월합니다.
✨ 링크 랜딩보다 브랜드 자체의 강력한 연상이 필요할 때:
이동의 시작점인 실행 시점에서 2초 동안 전면을 온전히 소유하는 스플래시 지면을 추천합니다.
📱 AOS(안드로이드) 사용자 분포가 유독 높은 제품군인 경우:
저렴하면서도 효율이 뛰어난 '앱 종료 팝업'을 마케팅 믹스에 추가하여 이탈 직전의 마지막 틈새 기회까지 확실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해당 상품군들을 유기적으로 조합하면, 유저가 앱을 실행하는 순간(스플래시 및 홈 팝업)에서부터 여정을 마감하는 시점(앱 종료 팝업)까지 사용자의 하루 전체 이동 라이프사이클에 자연스러운 낙수효과 형태로 브랜드 경험을 관통시킬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 의문점이 있거나 보다 상세한 마케팅 상담, 매체 믹스 솔루션이 필요하시다면 허준아 AE에게 바로 문의해 주세요. 정확한 진단과 따뜻한 소통으로 최선의 성과 극대화에 동행하겠습니다.
26-07-30
허준아 마케터
메타 광고, ROAS보다 먼저 봐야 하는 지표 5가지
META ADS ANALYSIS
메타 광고, 왜 ROAS만 보면 망할까?성과를 극대화하는 5가지 핵심 흐름 분석
메타 광고를 운영하는 광고주라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지표는 대부분 ROAS(광고수익률)입니다.
광고비 대비 매출을 얼마나 만들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과 지표이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메타 광고에서는 ROAS만으로 현재 광고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메타는 검색광고처럼 고객이 직접 키워드를 검색하고 유입되는 방식이 아닙니다.사용자의 관심사와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를 노출하고, 머신러닝을 통해 성과 가능성이 높은 사용자에게 확장하는 타겟팅 중심의 플랫폼입니다.
따라서 ROAS 하락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결과 지표인 ROAS보다 먼저 광고 성과가 만들어지는 '과정의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메타 광고 운영 시 ROAS보다 앞서 확인해야 할 핵심 지표는 무엇일까요?
01. EXPOSURE
CPM : 광고 노출 환경이 변화하고 있는가
CPM(Cost Per Mille)은 광고 1,000회 노출에 필요한 비용으로, 메타 광고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CPM 상승은 단순히 광고비가 증가했다는 의미를 넘어, 현재 광고가 노출되는 환경의 경쟁도와 타겟 효율이 변하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 CPM이 상승하는 대표적인 원인
경쟁 광고 증가로 인한 입찰 비용 상승타겟 모수 축소특정 시즌·프로모션 기간 경쟁 심화광고 소재 반응률 저하
예를 들어 이전과 동일한 광고비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노출량이 확연히 감소했다면,구매 전환을 탓하기 전에 CPM 변화를 가장 먼저 들여다보아야 합니다.메타 광고에서는 "얼마나 판매되었는가" 이전에 "얼마의 비용으로 고객에게 도달하고 있는가"를 검증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02. INTEREST
CTR : 소재가 고객의 관심을 끌고 있는가
CTR(Click Through Rate)은 광고 노출 대비 클릭이 발생한 비율입니다.메타는 크리에이티브(소재) 영향력이 성패를 좌우하는 플랫폼인 만큼, CTR은 광고 콘텐츠 자체의 경쟁력을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 CPM은 정상인데 CTR이 하락하고 있다면?
동일 소재 장기 운영으로 인한 광고 피로도 증가타겟 그룹과 메시지 불일치경쟁 소재 대비 시각적 주목도 결여
CTR이 떨어지고 있다면 전체 예산을 조정하기보다 새로운 이미지와 영상,소구점을 다르게 한 카피라이팅 테스트를 적극적으로 실행해 광고 피로도를 낮추어야 합니다.
03. COST
CPC : 효율적인 유입을 만들고 있는가
CPC(Cost Per Click)는 링크 클릭 1회를 획득하는 데 필요한 평균 비용입니다.CPC는 독립적인 지표가 아니라 앞서 설명한 CPM과 CTR의 상호작용으로 결과가 도출되는 지표입니다.
💡 CPC 상승의 인과관계 이해하기
노출 비용(CPM)이 급격하게 오르거나,
소재 반응(CTR)이 떨어져 클릭률이 낮아지면,
➔ 결국 클릭 1회당 단가(CPC)는 무조건 상승하게 됩니다.
따라서 CPC 상승을 마주했을 때는 단순히 단가 상승에만 주목하지 말고,이것이 타겟팅 단가 문제(CPM) 때문인지 아니면 콘텐츠 매력 하락(CTR) 때문인지를 정확하게 구별해 해결책을 세워야 합니다.
04. CONVERSION
CVR : 유입된 고객이 구매까지 이어지고 있는가
CVR(Conversion Rate)은 광고를 경유해 사이트로 들어온 고객 중 실제 구매나 가입 등 핵심 행동으로 전환되는 비율을 뜻합니다. CPM, CTR, CPC가 모두 합격점인데 유독 ROAS가 낮게 측정된다면,광고 매체 세팅 자체보다는 유입 이후 단계의 문제를 강력하게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 CVR이 낮게 측정되는 대표적인 근본 원인
랜딩페이지 상세 정보 부족 및 신뢰도 하락경쟁사 대비 매력도가 크게 떨어지는 가격이나 사은품 구조이탈율을 높이는 불편하고 번거로운 회원가입 및 결제 인터페이스
광고는 가망 고객을 정밀하게 가려내 상점 안까지 이끌고 올 뿐이며,최종적으로 돈을 지불하게 만드는 완성도 높은 설득은 웹사이트 안의 총체적 경험에서 결정됩니다.
05. EFFICIENCY
CPA : 구매 한 건을 만드는 비용은 적절한가
CPA(Cost Per Action)는 목표로 하는 유의미한 행동(구매 등) 1건을 달성하는 데 지출된 단가입니다.ROAS는 장바구니 총액이나 구매 객단가 같은 매출 규모가 복합적으로 반영되어 상황 왜곡이 발생하기 쉬운 반면,CPA는 광고 운영상의 고유한 획득 효율성을 아주 투명하게 검증해 줍니다.
특히 단품 단가가 다소 낮은 상품이나 재구매 주기가 짧은 기호식품, 생필품 같은 경우 매출 중심의 ROAS 수치 하나에만 몰두하기보다 비즈니스의 수익 마지노선을 넘지 않는 적정 목표 CPA를 명확히 설계한 후 이를 면밀히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올바른 스케일업 방향을 영리하게 수립할 수 있습니다.
ROAS는 성과의 종착지입니다지표 분석의 첫 단추는 언제나 CPM부터 시작합니다
ROAS는 전체 마케팅 비즈니스 성적표를 마무리 짓는 소중한 결과 지표입니다.그러나 수치가 떨어졌다는 일차적인 현상에만 집착해 무작정 매체 예산 축소나 중단만을 반복하면본질적인 병목 지점을 해결하기 힘들어집니다.
메타 광고를 다각적으로 뜯어보고 효율화로 이끄는 건강한 데이터 검증은항상 아래 단계의 유기적 흐름을 거쳐 분석해야 길을 잃지 않습니다.
01. 노출
CPM
02. 반응
CTR
03. 유입
CPC
04. 설득
CVR
05. 획득
CPA
최종 결과
ROAS
광고 노출 비용부터 시작하여 최종 획득과 결과로 전개되는 인과 관계를 추적할 때 비로소 진정한 원인 파악 및 해결 전략이 수립됩니다.
뛰어난 퍼포먼스 마케팅은 막연하게 다가오는 우연한 성과의 기쁨에 머무르지 않고,지표가 흔들리거나 변화하는 근원적 이유를 숫자로 정량화하여 끊임없이 증명하고 개선해 나가는 긴 여정입니다.
26-07-30
정세은 마케터
파워링크 vs GFA, 어떤 상황에서 선택해야 할까?
네이버 광고 처음인데, 어떤 상품이 좋을까요?
온라인 광고를 처음 시작하는 광고주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가 있습니다.
"네이버 광고를 하려고 하는데, 어떤 상품이 좋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답은 없습니다.
목표와 예산, 업종에 따라 적합한 상품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두 상품의 차이와 어떤 상황에서 선택하면 좋은지 알아보겠습니다.
1. 구매 의도가 높은 고객을 확보하고 싶다면 파워링크
파워링크는 사용자가 직접 검색한 키워드에 광고가 노출되는 검색형 광고입니다.
예를 들어,
"철제가구""강남 피부과""매트리스 추천"
처럼 이미 관심과 구매 의도가 있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추천합니다
✔ 문의 및 상담이 중요한 업종✔ 검색량이 충분한 키워드를 보유한 업종
✔ 빠른 전환을 목표로 하는 경우
이미 관심을 가진 고객을 만나는 광고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2. 브랜드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면 GFA
GFA는 네이버의 다양한 지면에 이미지와 배너 형태로 노출되는 디스플레이 광고입니다.
뉴스, 블로그, 카페, 콘텐츠 등에서 관심사와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잠재 고객에게 광고를 노출합니다.
검색하지 않은 사용자에게도 브랜드를 알릴 수 있기 때문에 신규 고객 확보에 효과적입니다.
이런 경우 추천합니다
✔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싶은 경우✔ 신제품 출시✔ 이벤트 및 프로모션 홍보
✔ 잠재 고객을 확보하고 싶은 경우
3. 예산에 따라 전략도 달라집니다.
예산이 충분하지 않다면 모든 상품을 동시에 운영하기보다 목적에 맞게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매출 확보가 우선이라면
→ 파워링크
브랜드 인지도 확대가 우선이라면
→ GFA
특히 한정된 예산에서는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광고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가장 좋은 방법은 두 상품을 함께 운영하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두 상품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시너지 창출 전략
GFA로 브랜드를 먼저 노출해 관심을 형성하고,
이후 사용자가 브랜드나 서비스를 검색했을 때 파워링크로 다시 노출하여 전환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전환을 함께 확보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파워링크와 GFA는 경쟁 상품이 아니라 목적이 다른 광고 상품입니다.
✔ 빠른 문의와 구매를 원한다면 → 파워링크
✔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고객을 확보하고 싶다면 → GFA
광고를 시작하기 전에는 예산과 목표를 먼저 설정한 뒤, 그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목적에 맞는 매체를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광고 효율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26-07-30
정세은 마케터
AI 검색 시대 브랜드 검색량의 비밀
TREND INSIGHT
AI 검색 시대의 새로운 생존 법칙,왜 다시 '브랜드 검색량'인가?
생성형 AI 검색 시대가 본격화되면 기존의 검색광고는 완전히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시장의 흐름은 전혀 다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최적의 답변을 단 하나만 제시하는 시대가 올수록, 역설적으로 소비자가 직접 우리 브랜드 이름을 검색창에 입력하는 횟수인 브랜드 검색량의 가치는 이전보다 훨씬 더 귀해지고 있습니다.
AI 검색 엔진의 추천 알고리즘과 브랜드 인지도
AI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거나 인지도가 낮은 브랜드를 추천하지 않으며, 기존에 웹상에서 널리 알려지고 많이 언급된 브랜드를 우선적으로 신뢰하여 사용자에게 제시합니다.
대화형 AI 검색 엔진은 웹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문서와 사용자 반응 데이터를 학습하여 답변을 도출하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람들의 언급량과 검색량이 많지 않은 브랜드는 추천 리스트에서 아예 배제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즉, 인공지능에게 선택받기 위해서라도 사전에 구축된 브랜드의 인지도가 절대적인 기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AI 검색이란 무엇일까요?
AI 검색이란 사용자가 입력한 복잡한 질문이나 대화 맥락을 이해하고, 여러 웹페이지를 탐색하여 최적의 요약 답변을 단 한 번에 제공하는 검색 기술을 일컫습니다.
장점
사용자가 여러 블로그나 정보를 일일이 클릭하며 탐색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고 개인화된 결과를 즉시 제공한다는 데 있습니다.
단점
검색 결과가 인공지능의 판단에 의해 고도로 필터링되기 때문에, 상위에 노출되지 못한 대다수의 중소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노출될 기회조차 완전히 박탈당할 수 있다는 점이 꼽힙니다.
이 기술은 소비자가 구체적인 제품명을 모른 채 비교 분석을 원할 때나 복잡한 정보성 탐색을 한 번에 해결하고자 할 때 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
일반 키워드 검색과 브랜드 검색의 차이점
인공지능 검색 환경에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기존 검색 방식의 특징을 명확히 구분하고 대처해야 합니다.
1. 일반 키워드 검색
소비자가 필요한 카테고리나 고민 해결을 위해 범용적인 단어를 검색하는 행위입니다. 예를 들어 강남역 맛집이나 무선 청소기 추천 같은 키워드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 방식은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는 데 매우 유용하지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져 입찰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이탈율도 높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로 인지도가 낮은 초기 사업 단계에서 시장의 파이를 넓히고 잠재 고객의 유입을 만들어낼 때 효과적입니다.
2. 브랜드 검색
소비자가 이미 특정 브랜드를 명확히 인지하고 해당 브랜드의 이름을 직접 검색창에 입력하는 행위입니다. 이는 구매 여정의 최종 단계에 가까운 고관여 소비자의 행동으로 분류되며, 전환율이 일반 검색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고 불필요한 광고비 낭비를 방지해줍니다. 어느 정도 인지도를 확보한 이후에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하고 충성 고객을 락인하고자 할 때 집중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전략입니다.
AI 검색 비중이 커질수록 일반 키워드 광고의 효율은 급격히 떨어지므로, 우리는 소비자가 궁극적으로 우리 브랜드를 직접 검색하도록 만드는 브랜드 검색 중심의 전략으로 빠르게 전환해야 마땅합니다.
브랜드 검색량을 높이기 위한 실전 마케팅 전략
인공지능이 우리 브랜드를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으로 인식하도록 만들고,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명을 검색하게 유도하는 통합 마케팅을 전개해야 합니다.
대화형 AI는 인터넷 공간에 축적된 텍스트 데이터의 밀도와 신뢰도를 기반으로 답변을 구성합니다. 소비자들이 소셜 미디어나 커뮤니티, 블로그 등에서 우리 브랜드를 자주 언급하고 긍정적인 평판을 남길수록 AI는 이를 공신력 있는 브랜드로 분류하여 추천 답변에 노출시킬 확률을 높입니다.
기업은 단순한 노출형 배너 광고에만 비용을 쏟아붓기보다, 소비자의 자발적인 리뷰와 언급을 이끌어내는 온드 미디어 활성화와 콘텐츠 마케팅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자사 제품을 사용한 고객들이 특정 해시태그나 브랜드명을 명확히 기재하여 상세한 후기를 남기도록 유도하는 참여형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실질적인 돌파구가 됩니다.
아울러 유튜브나 외부 매체 광고를 집행할 때도 단순한 제품 기능 나열에 그치지 않고, 검색창에 우리 브랜드명을 직접 검색해보라는 명확한 행동 유도 메시지(CTA)를 시각적, 청각적으로 강조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이 누적되어 웹상에 브랜드 관련 데이터가 쌓이면 AI 엔진 역시 신뢰할 만한 브랜드 정보로 인식하고 최상단 추천 결과에 반영하게 됩니다.
한 줄 인사이트
소비자가 검색창에 우리 이름을 직접 타이핑하게 만드는 힘이 곧 AI 시대의 강력한 무기입니다. AI 검색의 대중화는 정보 탐색의 주도권을 검색 엔진에서 인공지능으로 옮겨놓았으며, 이는 브랜드 자체의 힘이 없으면 디지털 시장에서 완전히 도태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지금 당장 우리 브랜드의 검색량이 매월 어느 정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보고, 인공지능이 신뢰하고 추천할 만큼 충분한 디지털 흔적을 웹상에 남겨두었는지 깊이 고민해볼 시점입니다.
26-07-30
이규상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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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광고 전략과 실전 세팅 방법! 300% 활용 하는 실전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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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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