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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효율 떨어지면 소재부터 바꾼다고요?
안녕하세요 AMPM 이혜진 AE 입니다 .혹시 지금 광고 효율이 안 나온다고, 소재만 바꾸고 계신가요? 가장 먼저 바꿔야 하는 건 ‘소재 ’가 아닙니다 .광고 효율이 떨어지면 대부분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은 같습니다.“소재 갈아엎어야겠다.”“영상 다시 만들어야겠다.”“카피도 새로 써야겠다.”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광고 효율 하락의 원인은 소재가 아닌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소재만 바꾸는 건 문제의 ‘증상’을 손대는 것이지 ‘원인’을 해결하는 게 아닙니다.그렇다면 광고가 흔들릴 때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1. 효율 하락 원인은 대부분 ‘타깃 신호’에 있습니다메타·구글·네이버 등 모든 퍼포먼스 플랫폼은전환 데이터를 기반으로 타깃을 예측합니다.그런데 타깃 데이터가 흔들리면아무리 새로운 소재를 넣어도 광고 시스템은 ‘누굴 잡아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에 효율이 개선되지 않습니다.즉,광고 효율이 떨어질 때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하는 것은👉 타깃 세그먼트와 전환 신호가 정상적으로 잡히고 있는가입니다.'이벤트 설정 오류''픽셀 문제''페이지 수정으로 인한 전환 누락''구매 경로 변경''신규 유입 감소'이런 문제들이 생기면알고리즘은 전환 예측력을 잃고 광고 효율이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이 상황에서 소재만 바꾸는 것은 효과가 없습니다.🔥 2. 그다음은 ‘광고 구조’입니다효율 하락의 두 번째 원인은 캠페인 구조의 노후화입니다.'너무 많은 소규모 캠페인''반복된 타깃 중복''최적화 학습이 초기화되는 잦은 셋팅 변경''계정 구조 자체가 비효율적인 경우'광고 알고리즘은 명확하게 정리된 구조에서 가장 잘 학습합니다.구조가 엉켜 있으면아무리 강한 소재 넣어도 성과는 잠깐 올라갔다가 바로 꺼집니다.즉,👉 광고 효율의 핵심은 ‘구조 설계’이지 ‘시각적 자극’이 아닙니다.🔥 3. 소재는 ‘마지막 단계에서’ 점검해야 합니다물론 소재가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하지만 효율이 떨어졌다고 해서 소재를 가장 먼저 바꾸는 것은 가장 늦은 해결 방법입니다.왜냐하면 소재는'타깃''구조''데이터'이 조건들이 먼저 정비되어야 비로소 힘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소재를 교체하기 전에 반드시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전환 신호가 정상적으로 잡히고 있는가✔ 학습이 충분히 모인 상태인가✔ 광고 구조가 중복 없이 정리되어 있는가✔ 랜딩 페이지가 바뀌지는 않았는가✔ 제품 자체의 수요 변화는 있지 않은가이런 기본 구조가 정상적일 때“좋은 소재”가 효과를 내는 것입니다.🔥 4. 소재를 바꾸기 전, ‘메시지 축’ 부터 정리해야 합니다효율 하락 시 소재 교체를 하더라도비주얼이나 구성부터 바꾸면 안 됩니다.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메시지 축 정리입니다.'기능 메시지''문제 해결 메시지''라이프스타일 메시지''타깃 특화 메시지'이런 메시지 축을 먼저 정리하고그다음에 소재를 만들면광고비가 낭비되지 않고 효율 회복 속도도 2~3배 빨라집니다.✔ 결론광고 효율이 떨어질 때,가장 먼저 바꿔야 하는 것은 소재가 아닙니다.'전환 신호''타깃 학습 데이터''계정 구조''메시지 축'이 네 가지가 잡혀 있어야소재 변경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납니다.즉,소재는 ‘마지막 점검 요소’이고데이터와 구조가 ‘첫 번째 점검 요소’입니다.📩 광고 성과가 흔들리고 있다면?지금 브랜드 광고가 왜 떨어지고 있는지,소재 문제인지 구조 문제인지 정확히 진단해드릴 수 있습니다.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이혜진 마케터에게 상담 신청 남겨주세요 !
25-12-04
이혜진 마케터
CPC 상승 시대, ROAS 대신 CAC 중심 전략의 필요성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김재호 AE입니다 ! 여러분 혹시 ROAS가 좋아도 매출은 늘지 않는 경험, 해보셨나요?이제 효율 지표가 브랜드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새로운 기준 — CAC 중심 사고법이 필요한 순간입니다.서론 : 비용은 오르고, 효율은 흔들리고 있다2024~2025년으로 넘어오면서 대부분의 광고주가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가 있다.바로 CPC(클릭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이다.플랫폼 경쟁 심화, 광고주 증가, 알고리즘 변화까지 겹치면서동일한 예산을 써도 예전만큼의 클릭과 전환을 확보하기 어려워졌습니다.이 환경에서 많은 브랜드들은 여전히 “ROAS(광고비 대비 매출)”만으로 효율을 판단합니다.하지만 ROAS 중심 운영은 이제 브랜드의 장기 성장과 맞지 않는 지표가 되고 있습니다.왜냐하면 ROAS는 ‘매출’ 중심 지표라 실제 브랜드의 성장 비용 구조를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등장한 새로운 기준이 있습니다.바로 CAC(Customer Acquisition Cost, 고객 획득 비용) 중심 전략입니다.1. 왜 ROAS 중심 구조가 한계에 봉착했는가?① 높아진 CPC → 동일 예산 대비 매출 효율 하락CPC가 상승하면 클릭 수가 줄고 → 전환 수가 떨어지고 → ROAS가 자연스럽게 낮아진다.이때 ROAS는 단지 결과일 뿐, 해결에 필요한 비용 구조를 제공하지 않는다.② ROAS는 ‘매출 편향 지표’ROAS는 ‘광고비 → 매출’ 관계만 보기 때문에신규 고객인지재구매 고객인지고가 제품인지저가 제품인지구분 없이 매출만 합산한다.즉, 브랜드가 성장하기 위한 ‘고객 기반 확장 비용’을 판단하기 어렵다.③ ROAS는 채널·타겟·캠페인별 본질 비교가 어렵다예를 들어 A캠페인의 ROAS가 300%, B캠페인이 400%라고 하자.좋아 보이지만, 실제 브랜드 성장성에서는A가 신규 고객 중심 캠페인이라면 오히려 더 가치 있는 캠페인일 수 있다.ROAS는 이 차이를 알려주지 못한다.2. CAC 중심 전략이 필요한 이유✔ CAC는 ‘얼마를 써서 한 명의 고객을 확보했는가’를 보여준다CAC = 총 마케팅비 ÷ 신규 고객 수이 지표는 브랜드 성장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지표이다.고객 기반의 확장 속도와 비용 효율을 동시에 알려준다.CAC가 중요한 이유 4가지① 성장 스테이지별 효율 비교가 가능초기 브랜드는 CAC 비용이 높을 수 있다.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CAC가 떨어지는지 확인하면 성장 구조가 건강한지 판단 가능하다.② 타겟·플랫폼 간 전략 비교가 명확해진다네이버보다 인스타그램 CAC가 낮다면? → 인스타 예산 확대특정 소재에서 CAC가 낮다면? → 크리에이티브 우선순위 재설정 결론: CAC는 전략 의사결정을 명확하게 만든다.③ 반복 가능한 성장 구조 구축CAC는 예측이 가능해지면,“신규 고객 1명 확보 비용 = 약 18,000원”처럼 브랜드의 유닛 이코노믹스(단위 경제성)이 잡힌다.이게 잡히면 브랜드는월 신규 고객 목표예산 규모성장 속도를 모두 예측할 수 있게 된다.④ LTV와 연결해야 진짜 브랜드 성장이 보인다CAC의 진가는 LTV(고객 생애가치)와 결합될 때 드러난다.“ CAC < LTV ” 이 구조가 성립하면, 브랜드는 장기적으로 반드시 성장한다.ROAS는 절대 이런 구조를 보여줄 수 없다.3. CPC 상승 시대, CAC 기반 운영은 어떻게 달라지는가?① 예산의 목적을 ‘매출’이 아니라 ‘신규 고객’으로 전환이제 예산 배분 시 질문은 이렇게 바뀌어야 한다.“얼마의 매출을 만들까?” → X“얼마나 많은 신규 고객을 확보할까?” → O② 신규 고객 중심 캠페인 별도 운영브랜딩·탐색·전환을 모두 통합하면 CAC 시그널이 섞여버린다.따라서 아래처럼 구조 분리가 필요함:신규 고객 획득 캠페인재구매/리타겟팅 캠페인브랜드 유입 기반 캠페인③ 소재(크리에이티브)와 타겟을 CAC 기준으로 재평가CTR보다 “어떤 소재가 신규 고객을 잘 데려오는가”가 더 중요하다.기존의 ROAS 측정 중심 크리에이티브 평가 방식은 의미가 약해진다.④ 플랫폼·매체 간 역할 재정의검색광고 = 의도 기반 신규 고객 확보SNS 광고 = 인지 확대 → 신규 고객 유입리타겟팅 = CAC가 아니라 LTV 최적화 영역이처럼 매체 역할을 기능 중심으로 재분류해야 한다.4. CAC 중심 운영이 브랜드에 가져오는 실질적 효과✔ 예산 집행의 기준이 명확해진다“월 300만 원 → 신규 고객 180명 확보 가능” 처럼 예산 대비 실질 효과가 수치로 산출된다.✔ 마케팅팀과 경영진 간의 언어가 동일해진다경영진은 매출보다 “한 명 데려오는 데 얼마 드냐?” 를 더 궁금해한다.CAC 중심 리포트는 의사결정을 빠르게 만든다.✔ 장기 성장 가능한 광고 구조가 완성된다ROAS는 단기 성과를 보여주지만CAC는 브랜드의 뼈대가 자라는 속도를 보여준다.결론: CPC 상승 시대, 살아남는 브랜드는 ‘매출’이 아니라 ‘고객’을 산다ROAS 중심의 퍼포먼스 광고 시대는 이미 정점을 지났다.이제 브랜드가 사야 하는 것은 클릭이 아니라 고객이다.클릭 비용이 오르더라도,CAC가 안정적이고 LTV가 높아지는 구조를 만들면브랜드는 언제든 성장할 수 있다.즉, 앞으로의 퍼포먼스 마케팅은ROAS → CAC → LTV 기반의 장기 구조 운영으로 이동할 수밖에 없다.광고 효율은 이제 ROAS가 아니라 ‘얼마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객을 확보했는가’로 결정됩니다.CAC가 안정적으로 잡히는 순간, 브랜드의 성장 속도와 예산 전략은 훨씬 명확해집니다.오늘은 CPC 상승 시대를 돌파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 CAC 전략의 필요성을 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더 궁금하신 점이나 광고 문의 사항 있으시면 아래 번호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5-12-04
김재호 마케터
'제로 클릭' 시대의 생존 전략: 답이 되는 브랜드 되기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이은지 입니다. 검색해도 클릭 안 하는 세상, 알고 계신가요?요즘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시면, 결과 페이지에서 실제 웹사이트를 클릭하지 않고도 답을 얻는 경우가 많아졌죠?바로 이게 '제로 클릭(Zero Click)' 트렌드입니다.검색 엔진 자체가 질문에 대한 답을 요약하거나, 지도 정보, 스니펫 형태로 미리 보여주기 때문에 사용자는 굳이 클릭을 하지 않습니다.심지어 AI 챗봇이 정확한 답변을 해주니, 더더욱 클릭할 이유가 사라지고 있어요.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클릭이 줄어든다는 건, 우리 웹사이트로 유입될 트래픽이 줄어든다는 얘기고,광고 노출 기회까지 잃을 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이 '제로 클릭' 시대야말로 브랜드의 권위와 평판이 빛을 발할 기회니까요!🔸클릭 대신 '답'을 차지하는 인바운드 마케팅 전략클릭을 유도하는 아웃바운드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이제 고객이 스스로 우리 브랜드를 찾도록 만드는 인바운드 마케팅에 집중해야 합니다.핵심은 하나예요.우리 브랜드가 곧 고객의 질문에 대한 '답'이 되어야 합니다.검색 엔진이 '가장 신뢰할 만한 답'으로 우리 콘텐츠를 선택하게 만드는 전략이 필요하죠.1. '고객 질문' 기반의 심층 콘텐츠 제작 (The Authority)잠재 고객의 질문을 파악하라: 고객이 우리 제품/서비스와 관련해서 어떤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지,검색 키워드 분석, 커뮤니티 모니터링 등을 통해 파악합니다.답변에 깊이를 더하라: 단순히 얇은 정보를 나열하는 게 아니라, 해당 질문에 대한 가장 완벽하고 전문적인 심층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왜', '어떻게'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긴 형식의 콘텐츠가 중요합니다.검색 엔진은 권위 있는 콘텐츠를 선호합니다.2. '피처드 스니펫'을 노려라 (The Featured Snippet)구조화된 답변: 검색 엔진이 쉽게 가져다 쓸 수 있도록 콘텐츠 내에 질문-답변 형식이나단계별 목록(List), 표(Table) 등을 명확하게 구조화해서 삽입하세요.핵심 요약: 답변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300자 이내로 명확하게 요약해서문단 첫머리에 배치하면, 검색 엔진의 '피처드 스니펫(Featured Snippet)'으로 노출될 확률이 확 높아집니다.제로 클릭 상황에서도 우리 브랜드가 '공식 답변'으로 인식되는 거죠.3. '권위'를 입증하는 백링크 확보 (The Trust)신뢰받는 채널과의 연결: 외부에서 우리 콘텐츠를 '인용'하거나 '참조'하는링크(백링크)가 많을수록 검색 엔진은 우리 콘텐츠를 더 신뢰합니다.관련 분야의 전문 매체, 연구기관, 유명 블로그 등 권위 있는 곳과의 협업을 통해 링크를 확보하세요.E-E-A-T 원칙: 구글이 강조하는 경험(Experience), 전문성(Expertise), 권위(Authoritativeness), 신뢰성(Trustworthiness)원칙에 따라 콘텐츠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 검색의 '시작점'이 되는 브랜드제로 클릭 시대에는 클릭 대신 인식(Awareness)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우리 브랜드가 고객의 머릿속에서 '저 질문에 대한 답은 저기 있다!'라고 떠오르는, 검색의 시작점이 되는 것이 가장 강력한 마케팅 전략입니다.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고객의 질문에 가장 먼저 답하는 권위 있는 브랜드로 포지셔닝한다면,줄어든 클릭 속에서도 궁극적으로 브랜드 평판과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겁니다!
25-12-04
이은지 마케터
★ 2025년 기준 숏폼 콘텐츠 마케팅 트렌드 ★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오정현 대리입니다.이번에 2025년 기준 숏폼 콘텐츠 마케팅 트렌드 및 실무 적용 관점에서 인사이트를 공유드립니다.1. 숏폼은 ‘검색·재사용 가능성’을 고려한 구조가 핵심단순한 재미 콘텐츠보다 검색 의도 기반 + 재사용 가능한 정보형 숏폼이 장기적으로 전환과 알고리즘 노출에 유리합니다.Tip: 하나의 주제를 15~30초 내로 압축하고, 시리즈화를 통해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구축하면 지속적인 트래픽 발생2. ‘불편함 → 해결’ 패턴이 아직도 강력하다숏폼은 감정 자극보다 실제 문제 해결 사례가 훨씬 참여율이 높습니다.예: “이거 때문에 50% 사람들이 실패합니다 → 30초 만에 해결”Tip: 실제 고객 문의나 불만 사례를 바탕으로 숏폼 기획하면 CTR·전환률이 눈에 띄게 상승3. ‘소리 없는 숏폼’ 전략요즘 모바일 이용자 상당수가 소리를 끄고 시청자막과 시각적 강조만으로도 메시지 전달 가능Tip: 초기 3초는 시각적 임팩트 + 자막으로 스토리 전달, 사운드는 보조 요소4. 고객 생성 콘텐츠(UGC) 활용 극대화실제 사용자 경험을 짧게 담아, 브랜드 신뢰도 + 알고리즘 추천 강화Tip: 고객 리뷰, 사용 후기, ‘제품 쓰는 사람 POV’ 중심으로 15~20초 숏폼 제작5. 알고리즘 친화적 실험: ‘반복 패턴 + 후킹 변형 A/B’단순 후킹 1개 → 반복 학습보다, 후킹 변형 A/B 테스트 + 반복 패턴 노출이 효과적Tip: 동일 주제 2~3편 변형 제작 후, 성과 비교 → 최적 후킹 공식 도출관련해서 궁금하신 부분이나 추가로 확인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빠르게 실무 관점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25-12-03
오정현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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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머스크의 Grok VS Sora2 !
25-12-03
장우영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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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광고 처음부터 다시 세팅하세요! 현직 마케터가 진단해 드립니다!
25-12-01
김경연 마케터
프랜차이즈 · 네이버 · 검색광고
창업업종을 위한 미디어믹스 전략
25-11-27
신솔아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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