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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GFA 애드부스트(ADVoost)란? 마케터가 알아야 할 것들
네이버의 새로운 AI 엔진,ADVoost가 바꿀 광고의 미래
AD + Value + Boost : 광고 가치를 AI가 자동으로 끌어올리다
네이버가 2025년 선보인 ADVoost(애드부스트)는 네이버의 신규 AI 광고 브랜드입니다. GFA(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 플랫폼 내 쇼핑 전용 캠페인으로, 구글의 P-Max와 궤를 같이하는 완전 자동화 솔루션입니다.
ADVoost, 어떻게 작동하나요?
기존 GFA 방식
소재 제작 → 타겟 설정 → 입찰가 조정 → 성과 모니터링까지 마케터가 직접 개입하는 수동형 구조
ADVoost 방식
스마트스토어 등록 후 예산만 설정하면 끝. AI가 상품 피드 기반 소재 생성, 타겟팅, 지면 배분, 입찰까지 실시간 최적화
집행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3가지 조건
01. 캠페인 목적
인지도 및 트래픽 / 웹사이트 전환 / 앱 전환, 세 가지 목적에서만 활성화됩니다.
02. 게재위치 설정
반드시 "노출 가능한 모든 게재위치"로 설정해야 합니다. AI 최적화의 핵심 전제 조건입니다.
03. 집행 제한 업종
병/의원, 의약품, 성인(주류/담배), 운세/사주, 영화, 선거 업종은 활용이 불가합니다.
Pros : 왜 ADVoost를 써야 하는가
리소스의 획기적 절감
소재 제작부터 입찰 모니터링까지 AI가 전담하여 소규모 팀의 운영 장벽을 완전히 허뭅니다.
압도적인 노출 커버리지
메인, 블로그, 카페, 뉴스 등 네이버 전반의 고효율 지면을 AI가 실시간으로 찾아냅니다.
Cons : 마케터가 직면할 현실적인 문제들
통제권의 상실, 그 이면을 보아야 합니다.
1. 데이터 블랙박스
어떤 지면, 어떤 상품이 클릭을 만들었는지 세부 리포트를 볼 수 없습니다. 분석이 불가능합니다.
2. 수동 차단 불가
브랜드 가이드에 맞지 않는 지면이 노출되어도 마케터가 직접 제외할 방법이 없습니다.
3. ROAS 착시 현상
기존 충성 고객에게 노출되어 지표만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실제 신규 유입 효과는 면밀히 따져야 합니다.
4. 플랫폼 제약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기반이기에 자사몰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경우에는 집행이 불가능합니다.
운영 전략 : 언제, 어떻게 써야 할까?
YES : 이런 상황에 권장합니다
• 운영 인력이 부족하여 빠른 도달 확장이 필요할 때
• 스마트스토어 신규 유저 범위를 광범위하게 넓히고 싶을 때
• 출시 초기 상품으로 대규모 탐색 노출이 필요할 때
NO : 이럴 땐 수동 운영이 낫습니다
• 브랜드 가이드라인 및 지면 통제가 엄격해야 하는 캠페인
• 브랜드 키워드 방어를 쇼핑검색광고와 분리해 관리할 때
•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매체 최적화가 필수적인 경우
"AI에게 탐색을 맡기고, 고효율 구간은 수동으로 잡으세요."
현 시점 가장 안전한 전략은 ADVoost 단독 운영보다 쇼핑검색광고 등 수동 캠페인과 병행하는 것입니다. 초기 단계인 만큼 한계를 명확히 인지하고, 보완적으로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26-06-16
허준아 마케터
가전 광고, '이미 살 사람'에게 돈 쓰고 있지 않나요?
가전 광고, '이미 살 사람'에게돈 쓰고 있지 않나요?
핵심 한 줄
가전 고객은 광고 한 번 보고 사지 않습니다. 2~4주 동안 고민하며 검색이 "고민 → 비교 → 모델명" 으로 바뀝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광고비는 맨 마지막 '모델명·브랜드 검색'에만 쏠립니다. 그건 이미 마음 정한 사람에게 돈을 쓰는 것이고, 정작 수요를 만든 윗단은 경쟁사가 가져갑니다.
왜 가전은 다른 업종과 정반대인가
화장품은 한 달에도 몇 번씩 사는 소모품입니다. 가전은 정반대입니다.
01. 비쌉니다
한 번 결정에 수십~수백만 원이 걸립니다. 신중할 수밖에 없는 금액대입니다.
02. 평생 몇 번 안 삽니다
냉장고·세탁기는 한 번 사면 10년을 씁니다. 구매 주기가 매우 깁니다.
03. 실패하면 안 됩니다
잘못 사면 몇 년을 후회하니, 신중하게 따지고 또 따지게 됩니다.
그래서 가전 고객은 길고 신중한 고민을 합니다. 클릭 한 번에 지갑을 열지 않습니다. 이 차이가 광고 운영의 핵심을 바꿉니다.
가전 고객의 진짜 구매 여정 (3단계)
고객의 관심도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구체화됩니다.
① 고민기 (구매 2~4주 전)
수요가 막 생기는 단계
• 검색: "건조기 살까 말까", "1인가구 냉장고 추천"
• 아직 살지 말지, 무엇을 살지도 안 정함
• 여기서 우리를 만난 사람이, 나중에 우리 걸 삽니다.
② 비교기 (구매 1~2주 전)
마음을 좁혀가는 단계
• 검색: "삼성 vs LG 건조기", "건조기 용량 추천"
• 후보를 추리고, 리뷰·스펙·가격을 비교
• 여기서 마음이 굳어집니다. 경쟁사로 굳으면 끝입니다.
③ 결정기 (구매 직전)
이미 정한 단계
• 검색: "모델명 최저가", 브랜드명 직접 검색
• 살 거 정하고 가격·구매처만 확인
• 여기 오는 사람은 이미 살 사람입니다.
광고주가 흔히 하는 실수
대부분의 가전 광고주는 ③ 결정기(모델명·브랜드 검색)에 광고비를 몰아줍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 거기 ROAS가 제일 높게 나오니까요.
하지만 그게 함정입니다.
• ③에 오는 사람은 광고가 없어도 살 사람입니다. ROAS가 높은 건 광고가 잘해서가 아니라, 이미 결정한 사람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 ③에만 쓰면 새로운 수요를 전혀 만들지 못합니다. 파이를 키우는 게 아니라, 다 익은 열매만 따는 겁니다.
• ①②에서 경쟁사를 만난 고객은 비교기에 경쟁사로 마음을 굳힙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우리 모델명을 아예 검색하지 않습니다.
"즉, ③만 잡는 것은 '경쟁사가 윗단에서 데려간 손님 중,그래도 우리를 검색해준 사람'만 줍는 일입니다."
"아!"를 실전에 적용하는 법
1. 키워드를 '구매 단계'로 나눠서 운영하세요
단계
키워드 예시
목표
① 고민기
"건조기 추천", "필요할까"
우리를 후보에 올리기
② 비교기
"A vs B", "용량/스펙 추천"
우리로 마음 굳히기
③ 결정기
모델명, 브랜드, "최저가"
마지막 구매 유도
2. 윗단(①②)은 '바로 전환'으로 평가하지 마세요
①②에서 만난 사람은 그 자리에서 안 삽니다. 2~4주 뒤에 삽니다. 따라서 "클릭했는데 바로 안 샀네"로 판단하면, 수요를 만드는 광고를 스스로 끊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①②의 성과 지표
비교 페이지 진입, 상세 스펙 조회, 찜하기, 재방문율
③의 성과 지표
실제 구매 완료, 매출액, 최종 전환율
3. 가전은 '객단가'와 '묶음 구매'를 활용하세요
가전은 마진이 큽니다. 첫 클릭이 조금 비싸더라도 한 건 팔리면 충분히 남습니다. 또한 이사·혼수·신학기 등 특정 시점에는 여러 가전을 한 번에 사기 때문에 세트/패키지 제안으로 객단가를 극대화해야 합니다.
가전 광고주 체크리스트
□ 우리 고객의 고민 기간을 정확히 파악했는가
□ 키워드를 고민 / 비교 / 결정 단계로 분리했는가
□ 윗단 광고를 '바로 전환'이 아닌 신호로 평가하는가
□ 예산이 결정기(브랜드 검색)에만 쏠려 있지 않은가
□ 이사·혼수 시즌에 맞춘 세트 제안이 있는가
□ 온라인→오프라인 구매의 성과 누락을 감안하는가
한 줄 정리
가전 광고에서 ROAS가 제일 좋은 '모델명 검색'은, 사실 이미 살 사람입니다.
진짜 승부는 그 사람이 무엇을 살지 고민하던 2~4주 전에 이미 갈립니다.
수요를 만든 윗단을 잡는 쪽이, 결정기의 손님도 가져갑니다.
26-06-16
김현탁 마케터
머신러닝의 침묵을 견디는 힘 안정적인 효율을 위한 데이터 학습의 기술 🤖
메타 광고 관리자 화면에서 수정 버튼은 때로 마케터에게 가장 위험한 도구가 됩니다. 메타 광고 시스템의 핵심인 머신러닝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학습하며 최적의 효율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많은 실무자가 초반의 불안정한 지표를 견디지 못하고 성급하게 설정을 변경합니다. 이는 잘 자라고 있는 식물의 뿌리를 매일 뽑아서 확인하는 것과 같으며, 결국 광고 계정의 전체적인 효율을 망가뜨리는 결과를 초래합니다.학습 단계의 메커니즘과 초기화의 위험성광고가 라이브되면 메타는 설정된 타겟 안에서 다양한 유저들에게 노출을 시도하며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이 기간에는 입찰가가 불안정하고 성과가 널뛰는 것이 지극히 정상입니다. 하지만 이때 예산을 크게 바꾸거나 소재를 수정하는 순간, 메타는 그동안 쌓아온 학습 데이터를 모두 버리고 다시 처음부터 공부를 시작합니다. 이를 학습 초기화라고 부르며, 반복적인 초기화는 인공지능을 혼란에 빠뜨리고 결국 단가 상승과 성과 악화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듭니다.성공적인 학습의 절대 기준 일주일 동안의 전환 확보메타 시스템이 특정 광고 세트에 대해 충분한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일주일 동안 약 오십 건의 의미 있는 전환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이 데이터가 쌓여야 비로소 머신러닝 완료 단계에 진입하며 성과가 안정 궤도에 오릅니다. 따라서 초기 세팅 시 이 수치를 달성할 수 있을 만큼의 적정한 예산을 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산이 너무 적어 전환 데이터가 충분히 쌓이지 않으면 학습 단계에 계속 머물게 되어 비용만 낭비하게 됩니다. 시스템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마케터의 역할입니다.효율적인 스케일 업을 위한 점진적 예산 관리성과가 좋아 예산을 늘리고 싶을 때도 원칙이 있습니다. 한 번에 큰 금액을 증액하는 대신, 기존 예산의 이십 퍼센트 내외로 조금씩 증액하여 알고리즘이 바뀐 환경에 적응할 시간을 줘야 합니다. 급격한 예산 변화는 머신러닝을 다시 초기화시키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대적인 수정이 필요하다면 기존에 잘 돌아가고 있는 세트를 건드리지 말고, 복제 기능을 활용해 새로운 테스트 세트를 만들어 원본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해야 합니다.퍼포먼스 마케팅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역설적이게도 인내심입니다. 데이터가 모일 때까지 시스템을 믿고 기다려주는 인내의 시간이 쌓여야만 비로소 강력하고 안정적인 성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조급함을 버리고 시스템의 학습 로직을 존중하며 운영할 때, 메타 광고는 비로소 우리 비즈니스의 가장 충직한 영업 사원이 되어줄 것입니다.
26-06-16
박준우 마케터
엄지손가락을 멈추게 하는 찰나의 미학 고효율 광고 소재 기획의 실전 전략 🎨
메타의 타겟팅 알고리즘이 상향 평준화된 지금, 퍼포먼스 마케터에게 남은 유일한 차별화 전략은 바로 소재입니다. 유저들은 광고를 보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지인들의 일상과 재미있는 콘텐츠 사이에서 우리 광고가 선택받으려면 찰나의 순간에 유저의 시각을 사로잡아야 합니다. 화려한 그래픽보다 중요한 것은 타겟 고객이 겪고 있는 결핍을 정확히 찌르는 통찰력 있는 기획입니다.고객의 페인 포인트를 파고드는 후킹 이미지 설계성공하는 소재는 제품의 장점을 나열하지 않습니다. 대신 고객이 지금 겪고 있는 불편함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하여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화장품 광고라면 깨끗해진 피부보다 현재의 트러블 고민을 공감할 수 있는 리얼한 이미지를 먼저 배치하는 것이 클릭률을 높이는 데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때 이미지 속 텍스트는 최소화하되, 핵심 메시지 하나를 강렬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숫자를 활용한 결과 제시나 질문형 카피를 통해 유저가 자신도 모르게 클릭하게 만드는 심리적 장치를 곳곳에 배치해야 합니다.공감과 신뢰를 구축하는 카피라이팅의 심층 구조이미지로 시선을 끌었다면 카피로 설득해야 합니다. 광고주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고객이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합니다. 이 제품은 좋습니다라는 일방적인 외침은 고객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대신 고객님 평소 이런 문제 때문에 밤잠 설치지 않으셨나요라며 친근하게 다가가 공감대를 형성하십시오. 이후 우리 제품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주는지 구체적인 이점 위주로 설명해야 합니다. 전문 용어보다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단어로 혜택을 정의하고 실제 구매자들의 목소리를 카피에 녹여내어 신뢰도를 높여야 합니다.행동 유도와 혜택의 전략적 배치마지막으로 고객이 클릭해야 할 명확한 이유를 제시해야 합니다. 단순히 더 알아보기 버튼만 두는 것이 아니라, 지금 구매 시 받을 수 있는 선착순 혜택이나 한정 기간 할인 소식을 이미지 하단이나 카피 마지막 부분에 명시하십시오. 고객은 지금 당장 사야 할 이유가 없으면 금방 잊어버립니다.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의 등을 살짝 밀어줄 수 있는 강력한 행동 유도 장치를 배치하여 최종 클릭까지 연결하는 완벽한 동선을 설계해야 합니다.광고 소재는 브랜드와 고객이 만나는 가장 뜨거운 접점입니다. 클라이언트의 개인적인 취향에 맞춘 디자인이 아니라, 철저하게 타겟 고객의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소재 기획이 필요합니다. 끊임없는 테스트를 통해 고객의 엄지손가락을 멈추게 하는 우리 브랜드만의 필승 소재 공식을 찾아내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퍼포먼스 마케팅의 본질입니다.
26-06-16
박준우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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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서비스 · 네이버 · 검색광고
정부지원금 업종을 위한 미디어믹스 전략
26-06-10
신솔아 마케터
기타 · 기타 · 배너광고
내 업종과 fit 한 네트워크 배너 매체 찾는 방법.
26-06-10
신솔아 마케터
이벤트/행사 · 네이버 · 검색광고
혼자도 직접 가능한 네이버 쇼핑검색광고 운영 광고 세팅법
26-06-10
신솔아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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