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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디멘드젠: 시각적 탐색 특화 매체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구영 마케터입니다. 구글 디멘드젠은 단순히 노출을 늘리는 것을 넘어, 구글 생태계 내에서 유저의 '시각적 흥미'를 끌고 즉각적인 '행동(전환)'을 유도하는 데 특화된 캠페인입니다.디멘드젠이 정확히 어디에 노출되고, 왜 강력하며, 어떤 업종에 적합한지 핵심만 정리했습니다.1. 디멘드젠 핵심 노출 지면 안내디멘드젠의 가장 큰 무기는 전 세계 30억 명 이상이 활동하는구글과 유튜브의 알짜배기 프리미엄 지면을 한 번의 캠페인으로 모두 커버한다는 점입니다.노출 지면 특징 및 활용유튜브 쇼츠: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세로형 숏폼 지면. 짧고 강렬한 영상으로 2030 세대의 즉각적인 반응과 트래픽을 유도하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유튜브 인스트림 / 인피드 영상: 시청 전/중/후 노출되거나 검색 결과 등에 노출됩니다. 브랜드 인지와 함께 하단 콜투액션(CTA)을 통한 전환을 이끕니다.구글 디스커버: 구글 앱 모바일 메인 화면에 뜨는 피드입니다. 유저의 관심사 및 검색 기록을 바탕으로 네이티브 기사 형태나 맞춤형 콘텐츠로 노출됩니다.지메일: 프로모션 및 소셜 탭 상단에 메일 형태로 꽂히는 지면입니다. 텍스트와 이미지 조합으로 고관여 유저나 직장인 타겟팅에 유리합니다.2. 타 매체(메타 등) 대비 디멘드젠의 특장점막강한 '유사 타겟' 기능메타 광고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정교한 유사 타겟팅이 구글 디멘드젠에 완벽히 탑재되었습니다.광고주가 가진 핵심 고객 DB(구매자, 우수 회원 등)를 시드로 넣으면,구글의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들과 유사한 성향의 유저를 2.5%, 5%, 10% 단위로 확장하여 타겟팅할 수 있습니다.'검색 의도'와 '소셜 탐색'의 결합메타가 유저의 '관심사' 기반으로 광고를 띄운다면,디멘드젠은 구글 검색어, 앱 설치 기록, 유튜브 시청 기록 등 고객의 명확한 '행동 의도' 데이터를 활용합니다.평소 '여행'을 검색하던 유저가 유튜브 쇼츠를 넘길 때 화려한 여행 영상을 띄워주는 식이기 때문에 타겟팅의 적중률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비디오 퍼스트 머신러닝이미지와 텍스트 중심이던 기존 구글 디스플레이 광고(GDN)와 달리, 숏폼과 롱폼 영상을 전면에 내세웁니다.매체의 AI가 유저의 시청 패턴에 맞춰 가장 전환 확률이 높은 소재(이미지 vs 숏폼 vs 캐러셀)를 실시간으로 판단하여 최적의 지면에 뿌려줍니다.3. 디멘드젠 캠페인을 쓰면 좋은 업종시각적 매력도가 높고, 타겟의 즉각적인 액션(구매, DB 입력 등)이 필요한 업종에서 시너지가 폭발합니다.여행 / 레저 업종: 시각적인 자극이 구매 결정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업종입니다. 유튜브 쇼츠로 생생한 현지 영상을 보여주고, 디스커버리 피드에 특가 일정표를 노출하여 패키지 예약이나 DB 수집을 이끌어내기 매우 좋습니다.이커머스 (패션, 뷰티, 소비재): 매력적인 룩북 이미지나 제품 사용 쇼츠 영상을 통해 유저의 충동적인 구매를 유도하는 데 탁월합니다. 메타 광고와 병행하여 성과를 스케일업하기 좋은 필수 매체입니다.앱(App) 서비스 및 게임: 쇼츠 지면을 활용한 플레이 영상이나 서비스 시연 영상 노출을 통해 앱 설치 단가를 효율적으로 낮추고, 가입 및 결제 액션을 유도하는 데 적합합니다.고관여 B2B 및 금융/부동산: 지메일과 디스커버 지면을 적극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리포트 제공, 웹세미나 초대, 잔여 세대 분양 안내 등을 통해 진성 고객의 리드를 확보하는 데 유리합니다.여기까지 구글 디멘드젠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디멘드젠 광고를 고민하시거나 직접 세팅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 남겨주세요.감사합니다.
26-04-17
구영 마케터
네이버/메타와는 완전히 다른 생태계: 카카오 비즈보드 1초 생존 전략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효율이 좋았던 광고 소재를 카카오 비즈보드(카카오톡 채팅 탭 최상단 배너)에 그대로 올리려는 광고주분들을 자주 만납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 소재는 심사를 통과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효율은 처참하게 무너질 것입니다.메타(Meta)가 화려한 영상과 텍스트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화지'라면, 카카오 비즈보드는 아주 좁고 엄격한 '바늘구멍'입니다.카카오톡이라는 사적인 메신저 공간에서 유저의 대화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1초 만에 클릭을 훔쳐 내기 위해서는 철저히 공학적이고 계산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메타와는 완전히 다른, 2026년 카카오 비즈보드만의 생존 법칙 3가지를 공개합니다.1. 제약이 곧 전략이다: 깐깐한 가이드라인의 공학적 해부카카오 비즈보드는 오브젝트(이미지) 크기, 카피의 글자 수, 심지어 텍스트와 이미지 사이의 간격(최소 42px 등)까지 픽셀 단위로 규제합니다. 이 답답한 제약을 원망할 시간에 규칙을 무기로 바꿔야 합니다.작은 썸네일 영역에 제품의 풀샷을 우겨넣지 마세요. 텍스트로 설명할 수 없는 '가장 직관적인 질감'이나 '특징적인 일부'만 피사체를 1.5배 확대하여 크롭 배치해야 합니다. 또한, 메인 카피와 서브 카피 중 하나는 반드시 특정 길이를 채워야 하는 규정이 있으므로, 메인에는 강력한 후킹 멘트를 던지고 서브에는 구체적인 혜택(수치)을 배치하는 '글자 수 계산'이 소재 기획의 첫걸음입니다.2. 메신저 생태계의 카피라이팅: "TPO(상황)가 스펙을 이긴다"사람들은 카카오톡을 '정보 검색'이 아니라 '대화'를 위해 켭니다.따라서 "업계 1위 원단 사용" 같은 딱딱한 제품 스펙은 철저히 외면받습니다. 유저의 현재 상황과 시간을 저격하는 TPO(시간/장소/상황) 중심의 대화형 카피가 필수입니다.[X] 나쁜 예: 프리미엄 봄버 재킷 30% 할인 중[O] 좋은 예: 금요일 퇴근길, 주말 데이트룩 고민 끝!출퇴근 시간대, 점심시간, 심야 시간대별로 광고 노출 일정을 세팅하고, 그 시간대에 스마트폰을 쥔 타겟의 머릿속에 있을 법한 '결핍'을 한 줄의 카피로 찔러주세요.3. 비즈보드의 진정한 마법: 카카오 싱크로 랜딩 이탈률 0% 만들기카카오 광고를 하면서 외부 웹사이트(자사몰)로 랜딩을 뺀다면 비즈보드의 잠재력을 절반도 못 쓰는 것입니다. 기껏 배너를 클릭했는데, 사이트가 열리고 회원가입을 위해 아이디/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창이 뜨면 고객의 90%는 뒤로 가기를 누릅니다.이 병목 현상을 부숴버리는 치트키가 바로 '카카오 싱크(Kakao Sync)' 입니다. 광고 클릭 시 카카오톡을 벗어나지 않고, '노란색 동의 버튼' 단 한 번 클릭으로 내 쇼핑몰의 회원가입과 카카오톡 채널 추가가 동시에 이루어지게 만드세요. 비즈보드는 트래픽을 모으는 매체가 아니라, '1초 만에 우리 브랜드의 DB(회원)를 수집하는 가장 폭발적인 파이프라인'입니다."카카오 비즈보드는 넓은 바다에 그물을 던지는 메타와 다릅니다. 좁은 골목길에서 정확하게 계산된 한 줄의 카피와 이탈 없는 1초 회원가입(Sync)이라는 포인트가 있어야만 이 메신저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26-04-17
이시혁 마케터
[메타 광고 실무 가이드 3편] 소재 테스트, 감으로 하지 마세요 (전통주 업종 예시)
안녕하세요브랜드 광고를 실제로 운영하면서 퍼포먼스를 만들어가고 있는 AMPM 글로벌 ‘확실한 마케터’ 김윤기입니다.앞에서 세팅, 데이터 구조까지 잡았다면 이제 결국 남는 건 하나입니다.“그래서 어떤 소재가 성과를 만드냐”오늘은 이걸 실제 운영 기준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게 풀어보겠습니다.(전통주 업종 기준으로 예시 같이 드립니다)1️⃣ 첫 3초에서 이미 성과는 갈립니다메타 광고는 사용자가 1~2초 안에 볼지 말지를 결정합니다.실제로 대부분의 이탈이 이 구간에서 발생합니다.그래서 중요한 건 영상 퀄리티보다 첫 장면, 첫 문장입니다.여기서 못 잡으면 뒤 내용은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전통주 기준으로 보면 이 차이가 확실합니다: ❌술 병만 보여주는 컷 ❌브랜드 소개부터 시작👉거의 바로 스킵됩니다반대로 ✅음식 + 분위기 먼저 보여주기 ✅상황 던지기예를 들어:👉 “비 오는 날 전이랑 같이 먹는 그 술”👉 “이거 하나면 집에서도 분위기 바로 바뀝니다”👉 “선물 드렸더니 반응 바로 오는 전통주”여기서 중요한 건 ‘정보’가 아니라 ‘내 상황 같네’라는 느낌입니다.이 한 문장이 만들어지느냐에 따라 클릭률 자체가 완전히 달라집니다.2️⃣ 잘 되는 소재는 ‘설명’이 아니라 ‘상황’입니다많은 광고가 제품 설명부터 시작합니다.근데 이 방식은 전통주에서는 특히 더 안 먹힙니다.사용자 입장에서는 제품 정보보다 먼저“내가 언제 이걸 마실까?”를 떠올립니다.예를 들어: ❌ “전통 방식으로 만든 막걸리입니다” ❌ “OO지역 특산물을 사용했습니다”👉이건 정보일 뿐입니다반대로 ✅ “퇴근하고 한잔 딱 생각날 때 그 술” ✅ “부모님 드리면 바로 좋아하시는 선물” ✅ “캠핑 가서 한잔하면 분위기 끝나는 술”이렇게 바꾸면 제품이 아니라 사용 장면이 먼저 그려집니다.그리고 이 장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질수록 전환까지 이어질 확률이 훨씬 높아집니다.3️⃣ 실제 먹히는 소재 구조 (바로 써먹는 템플릿)이 구조는 업종 상관없이 먹히지만 전통주처럼 감성 소비가 강한 카테고리에서는 더 강하게 작동합니다.👉 [Hook → 상황 → 해결 →CTA] 구조예시 (전통주 ver.)Hook“이거 하나로 집에서 분위기 바로 납니다”상황“밖에서 술 마시기 부담스러운 날 많잖아요”해결“이거 하나 있으면 집에서도 충분합니다”CTA“지금 선물용 세트 할인 중입니다”여기서 중요한 건 각 단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입니다.특히 Hook에서 던진 메시지가 상황과 연결되지 않으면 바로 이탈이 발생합니다.그래서 억지 문구보다 흐름 설계가 훨씬 중요합니다.4️⃣ 소재는 이 3가지만 제대로 돌리면 됩니다소재를 많이 만드는 것보다 방향을 나눠 테스트하는 게 핵심입니다.전통주 기준으로 보면 이렇게 갑니다:① 사용형 술 따르는 장면 음식과 같이 먹는 장면👉 전환제일 잘 나옴👉 “마시고싶다”를 직접 자극특히 잔에 따르는 장면이나음식과 같이 나오는 컷은 시각적으로 바로 반응을 끌어냅니다.② 문제제기형 “집에서 혼술할 때 뭘 마실지 고민되셨죠?” “선물 고르기 애매할 때 이거 하나면 끝입니다”👉클릭 유도 강함👉공감 기반 진입이 유형은 초반 트래픽 확보용으로도 많이 활용됩니다.공감만 잘 잡아도 CTR이 확 올라갑니다.③ 비교형 일반 술 vs 전통주 분위기 편의점 술 vs 선물용 전통주👉설득력 가장 강함👉특히 선물용에서 효과 큼가격대가 있는 제품일수록 이 비교 구조에서 전환이 잘 나옵니다.“왜 이걸 사야 하는지”를 한 번에 설명해주기 때문입니다.이 3개를 동시에 돌리면 어느 포인트에서 반응 오는지 바로 보입니다.하나만 돌리면 방향 자체를 잘못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5️⃣ 성과 안 나오는 소재 특징전통주에서 특히 많이 나오는 실수입니다.겉보기에는 깔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반응이 거의 안 나옵니다.술병만 계속 보여주는 영상 설명만 하는 영상 브랜드 강조만 하는 구조이런 소재는 초반 반응 자체가 안 나오기 때문에 알고리즘 학습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습니다.사람들은 술을 고를 때 성분이나 정보보다 “마셨을 때의 느낌”을먼저 상상합니다.👉이렇게 본인에게 관심이 안 보이면 클릭 자체가 거의 안 나옵니다.그리고 특히 전통주는 ‘좋은 술’이라는 설명보다‘지금 당장 마시고 싶은 장면’이 보여야 반응이 나옵니다.단순히 예쁘게 찍은 제품 컷보다 조금 거칠더라도 실제 먹는 장면이 훨씬 성과가 좋습니다.또 브랜드를 강조하려고 로고를 앞에 넣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오히려 초반 이탈을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사용자는 광고를 보는 게 아니라자기 상황에 맞는 콘텐츠를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결국 중요한 건“이걸 왜 지금 봐야 하는지”를 바로 보여주는 것입니다.6️⃣ 잘 되는 소재는 이렇게 확장합니다하나 터진 소재는 거기서 끝내는 게 아니라 확장 단계로 가야 합니다.예를 들어:👉 “음식 + 술 장면”이 잘 됐다 → 음식 종류만 바꿔서 3개 추가👉 “선물용 문구”가 먹혔다→ 부모님 / 지인 / 명절로 확장👉 “캠핑 분위기”가 반응 좋다 → 여행 / 홈파티로 확장여기서 중요한 건 완전히 새로 만드는 게 아니라 잘 된 구조를 그대로 복사하는 겁니다.이렇게 해야 성과를 유지하면서 볼륨을 키울 수 있습니다.📌마무리메타 광고에서 성과는 결국 소재에서 결정됩니다.그리고 그 소재는 감이 아니라 구조로 만들어야 합니다.특히 전통주처럼 감성 소비가 중요한 업종일수록 이 차이가 훨씬 크게 벌어집니다.지금 광고를 운영하시면서“소재를 계속 바꾸는데도 성과가 안 나온다”거나“어떤 방향으로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다”면현재 광고 기준으로 어디서 막히고 있는지 바로 짚어드리겠습니다.부담 없이 편하게 문의 주시면 상황에 맞게 방향 같이 잡아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26-04-17
김윤기 마케터
네이버 브랜드 검색 광고,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광고 퍼포먼스 3본부 4팀 퍼포먼스 마케터 한선용 입니다.대형 플랫폼에 입점하면 장점이 많습니다.노출도 많이 늘고, 리뷰도 쌓이고, 당장의 숫자는 좋아집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플랫폼 매출이 오를수록 자사몰은 제자리인 경우가 많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이 문제점을 해결해줄 전략적인 방법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플랫폼 입점이 자사몰 성장을 가로막는 구조고객이 내 브랜드 이름을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자사몰보다 무신사·쿠팡·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가 먼저 노출된다면 어떻게 될까요?그 고객의 클릭, 구매, 데이터는 내 것이 아닌 플랫폼 것이 됩니다.재구매를 유도할 수도 없고, CRM을 쌓을 수도 없으며, 수수료는 매번 나갑니다.최근 업계에서는 플랫폼 입점보다 자사몰을 먼저 열고 이후 외부 채널을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역전된 전략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플랫폼 수수료와 노출 경쟁을 피하면서 브랜드가 직접 고객 동선을 설계하고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429만 끌어모은 자사몰…플랫폼 병행 속 D2C 전략 확산 -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living/2026/04/02/2026040115114692073
시장은 이미 자사몰로 움직이고 있습니다.자사몰(D2C) 전략이 실제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수치는 여러 곳에서 확인됩니다.국내 노코드 웹빌더 아임웹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개설된 신규 사이트는 약 22만 개로 2022년 대비 70% 가량 증가했으며, 누적 거래액은 2020년 1조 원에서 2025년 6조 원으로 빠르게 늘었습니다. 또한 국내 대표 사례인 안다르는 전체 매출의 72%가 자사몰 등 D2C 채널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창업 3년 만에 매출 40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https://www.thebell.co.kr/front/newsview.asp?key=202308211457444440107111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자사몰 SSF샵 또한 오픈마켓 의존도를 낮추고 자사몰로 전환한 지 1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1,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408n02710
대기업도, 스타트업도, 방향은 같습니다. 자사몰을 먼저 키우거나, 또는 병행해서 성장하는 것 입니다.하지만 자사몰만으로는 트래픽이 오지 않습니다자사몰의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바로 플랫폼처럼 자연 유입이 없다는 것입니다.이 치명적인 약점 때문에 대형 플랫폼에 입점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노력하고 있는 이유 입니다.오픈서베이 조사 결과, 소비자 10명 중 8명이 브랜드 자사몰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지만, 최근 한 달 내에 실제로 이용했다는 소비자는 20%에 그쳤습니다. 즉, 브랜드를 알아도 자사몰로 바로 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소비자는 브랜드명을 검색하고, 그 결과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곳으로 들어갑니다.그 자리를 누가 차지 하느냐가 핵심입니다.네이버 브랜드 검색 광고가 필요한 이유네이버는 국내 검색 엔진 중 쇼핑 분야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채널입니다. 이 말른 대부분의 소비자가 구매 전 네이버에서 브랜드명을 검색한다는 의미입니다.네이버 브랜드 검색 광고는 이용자가 브랜드 키워드 또는 브랜드와 연관성이 높은 키워드를 검색할 경우, 해당 브랜드와 관련된 최신 정보를 통합 검색 결과 상단에 단독으로 노출하는 콘텐츠형 상품입니다. 단독 노출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경쟁사가 내 브랜드 키워드 결과 옆에 나란히 뜰 수 없습니다.광고 소재 내 각 위치에 따라 세분화된 URL 링크를 설정할 수 있어 세부 카테고리나 주요 상품 페이지로 직접 연결되며, 이를 통해 구매 전환율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자사몰의 어느 페이지로든 바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 즉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내 고객을 내 공간으로 데려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플랫폼과 자사몰, 둘 다 버릴 수 없다면 — 역할 분리가 답입니다플랫폼 입점을 당장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변화시키셔야 합니다.26년도 메타는 "플랫폼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을 확보하고, 자사몰에서는 충성 고객을 기반으로 데이터와 브랜드 가치를 축적하는 투트랙 전략" 입니다.정리하면 이렇습니다.플랫폼 → 신규 고객 발견 채널자사몰 → 재구매·CRM·데이터 축적 채널네이버 브랜드 검색 광고 → 플랫폼에서 브랜드를 알게 된 고객이 다음번 검색 시 자사몰로 오게 만드는 연결고리이 세 가지가 맞물릴 때, 플랫폼 매출과 자사몰 매출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완성됩니다.정리최근 중견 제조업체들이 자사몰을 강화하며 D2C 영역 구축에 나서는 이유는 대형 e커머스 플랫폼의 종속에서 벗어나 판로를 다변화하고, 초개인화와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한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건 대기업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브랜드가 작을수록, 초반부터 자사몰 기반을 다져두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플랫폼이 수수료를 올려도, 알고리즘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으려면고객이 내 브랜드를 검색했을 때 자사몰로 먼저 오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네이버 브랜드 검색 광고는 그 구조를 만드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입니다. 플랫폼 수수로가 걱정이셨거나, 자사몰을 더 확장시키고 싶은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문의주시면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26-04-17
한선용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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