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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즌, 패션 브랜드가 꼭 잡아야 할 5가지 마케팅 포인트
연말 시즌, 패션 브랜드가 꼭 잡아야 할 5가지 마케팅 포인트"크리스마스와 연말 소비심리를 공략하는 실전 전략 "① 연말 선물 문화를 마케팅 포인트로 활용하기연말은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는 시기’이자, 동시에 ‘나를 위한 소비’가 늘어나는 시즌입니다.특히 국내 디지털 기프팅 시장이 매년 약 15% 이상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아카이브 리서치, 한국 소비자의 연말 선물 소비 연구, 2024) 따라서 광고 메시지는“올해 수고한 나에게 주는 선물”,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감동을”처럼 감정 기반의 카피로 구성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단순 세일보다는 “감사·보답”의 메시지를 담는 것이 클릭률과 전환율 모두에서 높은 반응을 보입니다.② 감성 브랜딩 + 퍼포먼스의 균형이 중요하다연말에는 감성적인 이미지와 실질적인 전환 유도가 동시에 필요합니다.한양대학교 패션산업의 계절별 소비트렌드 연구(2023) 에 따르면,연말 시즌에는 ‘브랜드 감성 인지도’가 구매 결정 요인의 1순위로 꼽혔습니다.이에 따라 무신사, 롯데백화점 등은 ‘홀리데이 컬렉션’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무드를 강조하고,이후 네이버 쇼핑검색 및 메타 카탈로그 광고로 전환 퍼널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즉,감성 룩북·릴스 영상으로 관심을 유도하고실질 구매 유도형 소재로 전환을 강화하는투트랙 접근이 핵심입니다.③ ‘한정성 + 혜택’으로 구매 타이밍을 만든다연말은 ‘지금 사야 한다’는 심리가 강하게 작동합니다.VDO.AI에서 발표한 글로벌 연말 캠페인 성공사례 보고서(2024) 에 따르면,‘한정 수량’, ‘기간 한정 혜택’ 문구를 활용한 광고의 CTR이 일반 캠페인 대비 평균 1.8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광고 문구에는 다음과 같은 표현을 활용해보세요.“12월 단독 컬러 출시”, “선물 포장 무료”, “한정수량 재입고”이는 단순히 클릭률을 높일 뿐 아니라, 소비자의 구매 시점을 명확히 잡아줍니다.④ 비계절성 & 선물형 제품으로 매출을 연장하기겨울 시즌이 끝나면 판매가 급감하는 브랜드는,연중 판매 가능한 제품군으로 매출 구조를 안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예를 들어, 코트나 머플러처럼 시즌성이 강한 제품 외에도“지갑·미니백 세트”, “남녀공용 액세서리”, “홈웨어 선물 패키지”등의 선물형 라인업은 크리스마스 이후에도 지속 매출을 이끌 수 있습니다.이 같은 전략은 무신사·29CM 등의 ‘선물 기획전’ 사례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납니다.⑤ 소재 다양화 + 채널 믹스 전략으로 효율 극대화연말 시즌엔 단일 채널보다 멀티 채널 운영이 효율적입니다.VDO.AI의 Festive Advertising Success Report(2024) 에 따르면,메타·네이버·구글 등 2개 이상 플랫폼을 병행한 브랜드는 단일 채널 대비 ROAS가 평균 34%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추천 채널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메타(릴스·스토리) → 감성 브랜딩·룩북 중심, 즉각 전환 유도- 네이버 쇼핑검색/카탈로그 → 실질 구매 유도- GFA/디스플레이 광고 → 리마인드 및 재방문 유도즉, 감성 콘텐츠로 마음을 움직이고 퍼포먼스 광고로 손이 움직이게 하는 구조가 이상적입니다.올해 연말 시즌은 단순한 세일보다는 ‘브랜드의 진정성’과 ‘감성’이 중심이 될 것입니다.소비자들은 “싸서 사는 것”보다 “기분이 좋아서 사는 이유”를 찾고 있습니다.“팔리는 브랜드보다, 기억에 남는 브랜드가 되어야 합니다.”브랜드의 톤앤무드에 맞춘 연말 캠페인이 필요하시다면,시즌 트렌드와 데이터 기반의 맞춤 전략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지금까지 패션 업종 전문 마케터양나연 AE 였습니다.감사합니다.
25-11-11
양나연 마케터
뷰티업종 마케팅 퍼널별 광고전략_네이버,메타 광고 전략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조현영 마케터입니다.오늘은 브랜딩이 되어 있지 않은 뷰티 브랜드의 '퍼널 구조'를 통해 어떻게 매출을 설계할 수 있는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요즘 신규 뷰티 브랜드의 가장 큰 고민은 "브랜드 인지도가 없어서 광고 효율이 안 나와요"이럴 땐, 한 번에 매출을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퍼널 단계별 전략을 설계해야 합니다.그래서 오늘은 3단계 퍼널 (노출/홍보 -> 유입 -> 전환)로 나누어 네이버 SA와 메타 매체를 중심으로 실전 운영 전략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1단계 퍼널 : 노출과 홍보 (브랜드 인지 단계)목표 : 브랜드 인지도 확보 & 첫 인상 만들기 핵심 매체 : 네이버 SA / 메타 릴스,스토리◆ 네이버 SA 전략 * 브랜드 키워드보다 카테고리 키워드 중심으로 접근ex. '저자극 클렌징폼', '민감성 피부용 토너', '비건 립밤 추천'* 검색 유저가 브랜드가 아니라 기능르 찾는 단계이므로 제품 USP 중심으로 카피 구성 → 네이버 sa 꿀팁: 브랜딩이 안 된 브랜드일수록 리뷰, 전성분, 인증과 같은 신뢰요소를 카피에 포함시키면 CTR을 높일 수 있습니다.◆ 메타 광고 전략 * 브랜딩이 약할 때는 릴스 & 스토리 광고가 최적 * 제품 효늘보다 라이프스타일 이미지로 시선을 확보ex. "세안 후 당김 없는 클렌징 루틴"→ 메타 꿀팁 : 초기엔 광고비 60~70%를 인지도 확보용 소재에 배분해야 다음 퍼널(유입)에사 광고가 효율적으로 작동합니다.2단계 퍼널 : 유입 (관심 전환 단계)목표 : 인지된 고객을 사이트로 유입시키기 핵심 매체 : 네이버 SA / 메타 ◆ 네이버 SA 전략 (유입 중심)* 이전 인지 캠페인에서 브랜드를 본 고객이 행동으로 전환되는 시점* 키워드 구조를 "제품명 + 효능"으로 구체화ex. "지성피부용 수분크림 후기"* 브랜드명 + 키워드 조합으로 검색했을 때, 반드시 노출되도록 세팅→ 포인트 : 검색광고 문구에서 효능 중심 -> 리뷰 중심으로 집중 ex. "리뷰 3,200개 인증 클렌징폼" -> "민감성 고객 만족도 98%"◆메타 광고 전략 * 이미 릴스, 스토리에서 노출된 고객을 대상으로 웹사이트 방문 캠페인 운영* 피드,릴스에 "고객 후기 중심" 크리에이티브 활용ex. "써보고 놀랐어요. 자극 0 클렌징폼" "한 달 써보고 여드름 진정된 후기"* 소재 내 CTA 버튼은 "구매하기", "더 알아보기"를 활용해 클릭률 상승 3단계 퍼널 : 전환 (구매/리드 단계)목표 : 관심 고객의 실제 구매 유도 핵심 매체 : 네이버 GFA 리타겟팅 / 메타 리타겟팅◆ 네이버 GFA 전략 * 자사몰 방문자 -> 장바구니 이탈자 세그먼트 생성 * 타겟별로 다른 메시지 운영 타겟메시지 예시소재 구성방문자“방문만 하셨죠? 10% 쿠폰 드려요.”제품 컷 + 쿠폰 배지장바구니 이탈자“장바구니에 담은 상품, 품절 임박!”제품 이미지 + 긴급 문구구매자“한 번 더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베스트 셀러 상품군→ GFA 꿀팁 : 클릭당 비용 발생이므로, 구매 확률이 높은 세그먼트 캠페인 위주로 예산을 집중하세요 ◆ 메타 리타겟팅 전략 * 픽셀 기반으로 장바구니 담기 / 결제 페이지 진입 / 구매 완료 이벤트 구분* 혜택 문구 활용 ex. 그날 본 크림, 아직 고민 중이신가요? / 오늘만 10% 할인 + 무료배송 이렇게 브랜딩이 약한 브랜드 뿐만 아니라 모든 광고는 자사에 맞는 퍼널을 세워 광고를 돌려야 합니다.특히 뷰티 브랜드의 경쟁력은 예쁜 디자인이 아니라 "기억에 남는 광고 구조"입니다.지금 브랜드의 퍼널이 막혀 있다면, 제가 직접 자사에 맞는 단계별 퍼널 구조 설계해드리겠습니다.
25-11-11
조현영 마케터
소형 전자제품 판매 네이버 쇼핑검색광고 키워드 관리 방법!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 1본부 4팀 최원기 마케터입니다.오늘은 네이버 쇼핑검색광고에서 소형 전자제품 업종의 키워드 전략에 대해 소개하는 글을 작성해 보려합니다.요즘 소비자들은 ‘가성비 좋은 소형 전자제품’을 찾기 위해 네이버 쇼핑에서 먼저 검색을 시작합니다. 그만큼 쇼핑검색광고에서 어떤 키워드를 잡느냐가 매출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한 카테고리일수록 단순히 인기 키워드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는 광고 효율을 내기 어렵죠. 이번 글에서는 소형 전자제품의 특성에 맞는 키워드 선정 전략을 단계별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메인키워드실 전자제품 카테고리의 경우, 대표 키워드의 단가가 상당히 높게 형성되어 있고 이미 대형 브랜드들이 상위 노출을 선점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소형 업체가 동일한 대표 키워드로 정면 승부를 펼친다면, 당연히 광고 효율과 경쟁력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자사 제품의 특성과 시장 포지션에 맞는 키워드를 전략적으로 선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소형 전자제품 광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키워드 선정 및 구조화 전략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예를 들어 ‘스탠드’라는 제품군을 생각해볼까요?
대표 키워드인 ‘스탠드’는 검색량이 많지만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이미 대형 브랜드나 종합몰이 상위 노출을 선점하고 있죠.
이럴 때는 단순히 ‘스탠드’라는 단어에 매달리기보다, 소비자의 구체적인 사용 목적을 반영한 키워드로 접근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독서용 스탠드
수면등 스탠드무드등 스탠드
아이방 스탠드
처럼 실제 구매 상황이나 사용 목적이 드러나는 세부 키워드에 집중하면,
광고 단가를 낮추면서도 구매 의도가 뚜렷한 고객층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즉, 제품군의 대표 키워드보다는 자사 제품의 특성과 고객의 사용 맥락이 맞닿는 세부 키워드를 선점하는 것이 소형 전자제품 광고의 첫 번째 핵심 전략입니다.▶ 자사명 키워드소형 전자제품 광고에서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자사명 키워드 선점입니다.
처음에는 제품 특성이나 사용 목적 중심의 키워드로 고객의 첫 클릭을 유도하더라도, 실제 구매 단계에서는 많은 소비자들이 브랜드명이나 쇼핑몰명을 다시 검색합니다.
이때 자사명 키워드가 상위 노출되어 있지 않다면, 경쟁 브랜드나 다른 판매처로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따라서 ‘브랜드명 + 제품명’, ‘자사몰명 + 제품 카테고리’ 형태의 키워드를 반드시 확보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OO전자 스탠드,
OO몰 미니 가습기,
OO브랜드 무선 선풍기
와 같은 키워드는 클릭률은 낮더라도 구매 의도가 확실한 전환 중심 키워드로서 효율이 매우 높습니다.
즉, 자사명 키워드는 단순한 홍보용이 아니라,
이미 관심을 가진 고객을 최종 구매로 유도하는 ‘마지막 퍼널’ 키워드로서 반드시 선점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키워드 확장광고를 운영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키워드에서 전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새로운 기회 키워드로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독서용 스탠드’로 광고를 집행했지만, 실제 전환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책상 무드등’, ‘수면등 밝기조절’ 같은 키워드에서 매출이 발생했다면,
이 키워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광고 그룹을 확장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즉, 키워드는 ‘처음 설정한 목록’을 고정적으로 운영하기보다는,
성과 데이터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장·보완해가는 유기적 관리가 핵심입니다.
이를 통해 광고 효율을 높이고, 예상치 못한 신규 수요층까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반대로 아무리 클릭이 많더라도 전환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키워드는 삭제하거나 입찰가를 조정해야 합니다.
효율이 낮은 키워드를 방치하면 광고비만 소모되고 전체 캠페인 성과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결국 키워드 운영은 데이터 기반의 지속적 최적화 과정이며,
‘성과가 좋은 키워드는 확장하고, 비효율적인 키워드는 정리하는 것’이 장기적인 광고 성공의 핵심 전략입니다.네이버 쇼핑검색광고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노출’을 높이는 것보다,
우리 제품에 꼭 맞는 키워드를 지속적으로 찾아내고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대표 키워드 경쟁에만 집중하기보다,
제품의 특성과 고객의 검색 의도를 반영한 세부 키워드를 선점하고,
자사명 키워드로 재검색 유입을 확보하며,
실제 전환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키워드를 꾸준히 확장·정리해야 합니다.광고는 한 번 세팅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통해 끊임없이 조정하고 최적화해 나가는 ‘운영형 전략’입니다.
이 과정을 꾸준히 이어간다면,
한정된 예산으로도 충분히 높은 효율과 브랜드 인지도를 함께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오늘은 소형 전자제품을 중심으로 네이버 쇼핑검색광고 키워드 전략을 정리해봤습니다.
지금 운영 중인 광고에 한 번 적용해보시고,
성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02-6049-4255wk0525@ampm.co.kr
25-11-11
최원기 마케터
유아 가구 업종 메타 광고 기본 ROAS 2,000%은 해야죠?
유아 브랜드 SNS 광고,
트래픽부터 쌓아야 한다? 꼭 그렇진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AMPM GLOBAL 김수현 대리입니다.
현재 유아 업종 S사의 메타·네이버 광고를 운영하며 느낀 현실적인 효율 최적화 인사이트를 공유드립니다.1. 소액 광고주는 트래픽 깔고 시작해야 한다 = 정답이 아니다
4월(이관 전 타 대행사) : 월 300만 원 / ROAS 1,700%
6월 : 월 300만 원 유지 → ROAS 2,300% + 지속 성장
대부분 “트래픽 먼저, 모수 확보 후 전환”을 권하지만
월 300만 원 내외 예산에서는 트래픽에 예산을 태우는 순간 퍼포먼스 체감이 느려집니다.
핵심은 단순합니다.
“학습을 빨리 돌리는 것이 먼저. 구매 데이터가 진짜 모수.”
그래서 초기부터 구매(전환) 최적화 캠페인으로 직진했습니다.
브랜드와 타겟 궁합만 맞춘다면, 트래픽 없이도 퍼포먼스는 만들어집니다.2. 전환 캠페인부터 성과 내는 3가지 조건
- 타겟 적합도
데모/관심사/행동 타겟은 ‘유사하다고 생각되는 타겟’이 아니라
브랜드 제품이 실제로 해결해 주는 문제 중심으로 접근
(ex. 유아 → 단순 육아 관심사가 아닌, 수면/소화/발달/편의 니즈 기반 세그먼트 테스트)
- 지면 최적화
효율 떨어지는 지면은 OFF (피드 위주 학습 → 이후 확장)
게재 자동 최적화를 맹신하지 않고 지면별 컨트롤
- 머신러닝이 일할 수 있는 예산 구조
단순 “일 1~2만원으로 테스트”는 최적화가 아닌 노출만 발생하는 구간
최소 학습 신호 7~15건/주 발생 구조를 만들 수 있는 예산 설계가 우선3. 전환율의 50% 이상을 좌우하는 소구 포인트효율 좋은 소재의 공통점:
구분반응 좋은 요소무드:밝고 깨끗한 톤 + 귀여운 아이/제품 상세컷메시지:기능보다 부모의 감정 상태 해결 중심CTA혜택보다안심 포인트 강조브랜드마다 정답은 다르지만,
초기 구조 설계만 제대로 해도 같은 예산으로 완전히 다른 그래프를 만들 수 있습니다.현재는 모수가 충분히 쌓였다고 판단하여 장바구니 리타게팅 역시 추가로 진행을 시작했습니다. 해당 데이터 역시도 리타게팅임을 감안하고도 높은 효율을 보이고 있기에관련해서 역시 질문사항이 있으시다면 아래 연락처로 편하게 문의 부탁드립니다:)
25-11-11
김수현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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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도 따라하는 네이버 GFA 세팅법!
25-11-11
이가람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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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1
이예진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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