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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시은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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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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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광고 PC MO 입찰 전략
NAVER POWERLINK AD STRATEGY PC와 모바일, 언제까지 같은 입찰가로 방치하실 건가요? 네이버 파워링크 광고를 집행할 때 PC와 모바일의 입찰가를 동일하게 설정해 두고 방치하고 계시지 않나요. 디바이스 구분 없이 무조건 상단에 노출시키는 방식은 한정된 예산을 빠르게 낭비하는 지름길입니다. 실제 광고 계정을 열어보면 PC와 모바일의 성과 차이는 매우 큽니다. 이제는 단순히 노출을 많이 시키는 것이 아니라 디바이스별 데이터에 기반한 정교한 입찰 전략이 필요합니다. PC와 모바일을 구분해서 봐야 하는 이유 디바이스별 검색 환경의 차이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PC 화면은 넓기 때문에 사용자가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보량이 많고 비교 분석이 비교적 쉽습니다. 반면 모바일은 화면이 작아서 상단에 노출된 광고가 클릭과 유입을 독점하는 구조를 보입니다. 모바일에서 노출 순위가 밀리면 유입 자체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업종에 따라서도 사용자의 구매 행동이 크게 갈립니다. 고관여 제품이나 기업용 서비스처럼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해야 하는 업종은 모바일보다 PC에서 최종 문의나 구매가 더 많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반면에 가벼운 쇼핑몰 제품이나 즉각적인 방문이 필요한 오프라인 서비스는 모바일에서 성과가 집중되는 성향을 보입니다. 만약 두 영역의 입찰가를 동일하게 설정해 두면 많은 비효율이 발생합니다. 경쟁이 치열한 모바일 기준에 맞춰 입찰가가 올라가면 PC 영역에서 불필요하게 비싼 광고비를 지불하게 됩니다. 반대로 PC 기준에 맞추면 모바일에서 아예 광고가 노출되지 않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성공적인 입찰 조정을 위해 분석할 데이터 입찰가를 조정하기 전에 광고 시스템에서 디바이스별 성과 보고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노출수나 클릭률만 보고 판단해서는 곤란합니다. 반드시 분석해야 할 성과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TRAFFIC 노출수, 클릭수, 클릭률 COST 평균 클릭 단가 CONVERSION 전환수, 전환율 EFFICIENCY 전환당 비용, 광고 대비 매출액 유입 대비 실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곳이 어디인지를 찾아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종종 모바일 클릭률이 높다는 이유로 예산을 전부 모바일에 집중하는 실수를 범하곤 합니다. 하지만 최종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인 전환율을 보면 PC가 훨씬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종 전환 지표와 전환당 비용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입찰가 조정법 실무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입찰가를 조정하는 과정을 예시로 설명하겠습니다. 데이터 분석 시나리오 예시 PC 영역 평균 1,200원 (전환율 2%) 모바일 영역 평균 800원 (전환율 5%) 이런 지표를 가지고 있다면 두 디바이스에 동일한 입찰가나 노출 순위를 유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모바일이 비용은 더 저렴하면서 실제 구매 전환율은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모바일 영역의 입찰가 가중치를 적극적으로 높여 노출 기회를 늘려야 합니다. 고효율 영역에서 더 많은 트래픽을 데려오는 방법입니다. 반대로 전환 효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PC 영역은 입찰가를 조금 낮춰서 노출 순위를 내리고 불필요한 예산 소진을 방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만약 기업 대상 비즈니스나 고관여 서비스처럼 PC 전환율이 훨씬 높게 나오는 업종이라면 반대의 전략을 취해야 합니다. 업무 중에 PC로 꼼꼼하게 견적을 비교하는 고객층이 많으므로 이때는 PC 입찰가를 더 높여 확실한 상단 노출을 노리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키워드 성격에 따른 맞춤형 순위 전략 모든 키워드를 똑같은 목표 순위로 운영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 매출을 견인하는 핵심 키워드는 경쟁이 다소 치열하더라도 적정 상위 노출 순위를 안정적으로 지켜주어야 트래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클릭만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전환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 키워드는 빠르게 판단하여 입찰가를 대폭 낮추거나 노출을 제한해야 합니다. 특히 업종을 대표하는 대형 메인 키워드는 조회수가 많은 만큼 경쟁이 심해 클릭 단가가 비합리적으로 높습니다. 제한된 예산으로 메인 키워드 1위 경쟁에 매달리기보다는 사용자의 구매 의도가 뾰족하게 녹아 있는 세부 키워드나 길고 구체적인 키워드를 다수 발굴하여 저렴한 단가로 유입을 다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은 예산으로도 효율을 극대화하는 법 광고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소상공인이라면 대형 브랜드와 같은 방식의 순위 싸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높은 단가의 메인 키워드 몇 개만 노출시켰다가 오전에 하루 예산이 전부 소진되는 상황은 피해야 합니다. 검색량은 적지만 구매 목적이 명확한 구체적 키워드를 최대한 수집하고 각 디바이스 성과를 점검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일단 데이터를 쌓는 기간을 가진 후에 PC나 모바일 중 확실하게 효율이 좋게 나타나는 하나의 영역에 먼저 예산을 집중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성과가 검증된 소수 키워드와 확실한 디바이스 영역에 집중하여 안정적인 전환 매출을 먼저 만들고 이후에 다른 영역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실무자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포인트 1 철저한 고정관념 배제 모바일 유입량이 대세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모바일 입찰가만 고집스럽게 높여두는 것은 잘못된 접근입니다. 주중 일과 시간대나 직장인을 타겟으로 하는 서비스는 PC 효율이 현저히 높게 나타나는 현상을 자주 목격합니다. 데이터만을 신뢰해야 합니다. 2 충분한 분석 기간 확보 단 몇 일 동안의 데이터만 보고 가중치나 입찰가를 즉흥적으로 변경하지 말아야 합니다. 평일과 주말의 흐름을 모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소 일주일에서 한 달가량 축적된 지표를 바탕으로 전략을 실행해야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3 성과 지표의 전후 비교 입찰가를 변경했다면 변경 이전 기간과 변경 이후 기간의 클릭률, 평균 클릭 단가, 전환율, 전환당 비용을 꼼꼼하게 비교 분석해야 합니다. 상위 노출 순위 자체가 최종 목표가 아니라 비용 대비 최상의 전환 효율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26-08-18
이종혁 마케터
광고대행사 몇번이나 바꿔도 똑같네.. [광고비 많이 써도 매출이 정체되는 진짜 이유]
"A 대행사는 성의가 없고, B 대행사는 실력이 없는것 같고, C 대행사는 소통이 안 되네요."월 2~3천만 원 이상의 광고비를 꾸준히 쓰면서도 매출이 정체된 대표님들을 만나보면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매년, 매 분기마다 대행사를 바꾸며 희망을 걸어보지만 결과는 항상 같습니다. 첫 한 달은 조금 오르는 듯하다가 이내 귀신같이 원래 매출로 회귀합니다.왜 그럴까요? 과연 대한민국에 실력 있는 대행사가 없어서일까요?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광고 대시보드 안에서만 정답을 찾으려는 함정에 빠졌기 때문입니다.안녕하세요 😊 AMPM GLOBAL 최창조 마케터입니다!오늘은 올바른 광고대행사와 마케팅 파트너를 찾을 때 바라볼 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광고 효율이 떨어졌을 때, 대부분의 대행사는 이런 이야기들을 합니다.대표님, 메타 타겟팅을 조금 더 좁혀보겠습니다.새로운 릴스/이미지 소재를 5개 더 만들어 보겠습니다.네이버 파워링크 입찰가를 조정해서 순위를 변경해 보겠습니다.물론 중요한 작업이고 현재 맞닥뜨린 상황을 타개할 해답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광고를 운영하는 기술일 뿐,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닐 수 있습니다. 트래픽의 단가를 100원, 200원 낮추는 데 집착하는 동안 정작 밑빠진 독에 물이 줄줄 새고 있다는 사실을 놓치게 됩니다.광고는 매출을 무조건적으로 상승시켜주는 마법이 아니다!퍼포먼스 마케팅의 본질은 어떻게보면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의 장점을 극대화해서 보여주는 돋보기 같습니다.뻔한 말일 수 있지만 제품의 소구점이 명확하거나 상세페이지가 탄탄하거나 이런식으로 소비자가 관심을 보일 포인트들을 가지고 있다면그 포인트들을 가지고 광고를 집행했을 때 광고가 없을 때 보다 더 성과가 나올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그렇다면, 근본적인 전환율이 무너진 상태는 어떨까요?상세페이지 초반부에서 고객을 설득하지 못하는 경우,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이 현저히 밀리는 경우 등의 분명한 이유가 존재하는 상태.이런 상태에서는 아무리 천재적인 타겟팅으로 고객을 물어다 줘도 좀처럼 결제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대행사를 10번 , 아니 100번 바꿔도 매출이 제자리인 진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광고의 세팅값과 타겟팅 문제가 아니라 제품과 관련된 여러가지 것들과 세일즈 퍼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그럼 어떻게 해야되나요..... 좀 알려주세요!사실 대부분의 대표님들께서는 그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서 시장에 내놓기 까지 수많은 노력을 들이고 어려움을 겪으셨기에자신이 현재 보유한 환경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보다 처음에는 광고의 문제라고 생각하실 수 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광고를 맡기는 광고주의 의견에 수동적으로 그냥 따라가기만 하는 마케터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그렇다면 어떤 대행사, 어떤 마케터를 만나야 할까요?광고 데이터가 담긴 대시보드, 보고서 밖도 볼 줄 아는 사람을 만나셔야 합니다. 데이터 분석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닙니다.정량적인 데이터와 수치로 말할 수 없는 환경적인 문제를 연관지어 복합적으로 사고할 줄 아는 마케터와 함께 하셔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대행사를 바꾼다고 마법처럼 매출이 2배가 되는 일은 기적에 가깝습니다. 이제는 "ROAS 500% 보장합니다"라는 달콤한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광고 대시보드 너머의 '객단가', '재구매율' 등을 함께 고민하고 쓴소리를 던져줄 수 있는 진짜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나야만 벗어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마케터는 클릭을 이야기하고 있나요, 아니면 매출을 이야기하고 있나요?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해당 내용에 대해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거나,확고한 비전을 가지고 저와 동반 성장해보고 싶은 대표님들께서는아래 광고상담을 통해 문의주시거나02-6049-4155 또는 010-9360-7198로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시면광고의 최대한의 효율을 끌어내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지금까지, 창조적인 마케터 최창조였습니다.감사합니다.
26-08-18
최창조 마케터
네이버 GFA 그룹핑부터 소재까지 꿀 TIP 공개
최근 GFA를 직접 운영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GFA는 단순히 네이버 지면에 배너를 노출하는 광고가 아니라는 것입니다.캠페인 목적에 따라 최적화 방식이 달라지고, ADVoost처럼 자동화 비중이 높은 상품도 있기 때문에 같은 GFA 안에서도 운영 방식은 상당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특히 자동 최적화가 강화될수록 마케터가 직접 조정할 수 있는 영역보다 어떤 구조와 데이터를 플랫폼에 제공할 것인지 판단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GFA를 운영하면서 중요하다고 느낀 부분을 캠페인 구조부터 그룹핑, ADVoost, 소재 테스트, 성과 분석까지 정리해보았습니다.1. GFA는 타겟보다 먼저 ‘최적화 목적’을 정해야 한다GFA를 처음 세팅할 때 흔히 먼저 고민하는 것이 타겟입니다.20대 여성인지, 관심사 타겟인지, 리타겟팅인지부터 정하려고 하지만 그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이 캠페인에서 어떤 행동을 최대화할 것인가?”입니다.사이트 방문을 많이 만드는 것과 실제 구매 가능성이 높은 사용자를 찾는 것은 플랫폼이 학습해야 하는 신호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따라서 광고주를 처음 맡았다면 바로 캠페인을 만드는 것보다 먼저 다음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광고주의 최종 KPI → 전환 추적 상태 → 확보된 전환 데이터 → 상품 구조 → 캠페인 목적특히 자사몰이라면 구매 이벤트와 매출값이 정상적으로 수집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환 데이터는 단순히 리포트에 찍히는 숫자가 아니라 플랫폼이 다음 전환 가능성이 높은 사용자를 찾는 학습 신호이기 때문입니다.2. 광고그룹은 많이 나눈다고 정교한 것이 아닙니다.운영 초기에 가장 하기 쉬운 실수가 광고그룹을 지나치게 세분화하는 것입니다.예를 들어20대 여성 / 30대 여성 / 40대 여성 / 관심사 A / 관심사 B / 관심사 C처럼 세세하게 나누면 정교하게 운영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예산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룹을 지나치게 나누면 각 그룹에 들어가는 노출·클릭·전환 데이터까지 같이 분산됩니다.결국 각 그룹의 표본이 너무 작아져 실제 타겟 차이 때문인지 우연히 발생한 성과 차이인지 판단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그래서 광고그룹을 분리할 때는 항상 한 가지 질문을 먼저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이 그룹을 따로 만드는 이유와 검증하려는 가설이 있는가?”명확한 가설이 없다면 무조건 세분화하기보다 데이터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단순하게 가져가는 것이 오히려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3. 일반 GFA와 ADVoost는 운영 방식부터 다르게 봐야 한다일반적인 디스플레이 광고가 캠페인 → 광고그룹 → 광고소재의 구조라면 ADVoost 쇼핑은 캠페인 → 애셋그룹 중심으로 운영됩니다.단순히 메뉴 구성이 다른 것이 아니라 사람과 시스템이 담당하는 영역 자체가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일반 GFA가 운영자가 타겟·소재·그룹 구조를 설계하고 시스템이 그 안에서 최적화하는 방식이라면, ADVoost는 상품과 사용자, 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스템의 자동화가 훨씬 적극적으로 개입합니다.그래서 ADVoost를 일반 GFA처럼 운영하면서 계속 타겟이나 지면을 만지려고 하기보다는,상품 → 애셋 → 유입 → 장바구니 → 구매 → 매출흐름을 확인하면서 AI가 어떤 상품에서 실제 성과를 만들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즉 ADVoost에서 마케터의 역할은 모든 노출을 직접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에 더 가깝습니다.4. 상품이 많다면 ‘어떤 상품을 광고할지’도 최적화 영역이다모든 상품을 동일하게 광고하기 어렵습니다.이때 카탈로그 기반 광고를 활용하면 상품 데이터와 사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연결해 운영할 수 있습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카탈로그를 단순히 ‘상품을 많이 등록하는 기능’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상품명, 이미지, 가격, 재고 등의 정보가 광고 시스템이 활용하는 데이터가 되기 때문에 상품 데이터의 품질 자체가 광고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따라서 상품 수가 많은 광고주라면 광고 소재만 점검할 것이 아니라 어떤 상품이 노출되고 있는지, 클릭 이후 어떤 상품에서 장바구니와 구매가 발생하는지까지 상품 단위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5. 소재 테스트는 ‘예쁜 디자인 찾기’가 아니라 ‘구매 이유 찾기’소재 A는 빨간색, 소재 B는 파란색처럼 디자인 요소만 바꾸는 테스트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것만 반복하면 어떤 디자인의 CTR이 높았는지는 알 수 있어도 고객이 왜 상품을 구매했는지는 알기 어렵습니다.그래서 소재를 테스트할 때는 디자인보다 먼저 구매 이유를 분리하는 방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하나의 상품이라도기능 / 문제 해결 / 가격 혜택 / 후기 / 사용 상황 / 신뢰 요소 / 차별점등으로 소구점 자체를 나눠서 테스트 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문제 해결형 소재에서 클릭뿐 아니라 실제 구매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단순히 ‘이 소재가 잘됐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우리 고객은 이 상품의 문제 해결 가치에 반응한다”라는 다음 소재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남습니다.좋은 소재 테스트는 Winner 하나를 찾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구매 이유를 하나씩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6. CTR이 낮다고 무조건 소재만 바꾸면 안 됩니다.성과를 분석할 때는 하나의 지표를 독립적으로 보기보다 퍼널 전체를 연결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노출 → 클릭 → 랜딩 → 상품 탐색 → 장바구니 → 구매 → 매출예를 들어 CTR이 낮다면 소재의 첫 메시지나 상품 매력도가 충분하지 않은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반대로 CTR은 높은데 구매가 없다면 클릭을 만드는 데는 성공했지만 실제 구매 의도가 낮은 사용자를 유입시키고 있거나, 광고 메시지와 랜딩페이지 사이에 차이가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클릭과 장바구니까지 잘 발생하는데 구매에서 급격하게 이탈한다면 광고만 계속 수정할 것이 아니라 가격, 배송비, 혜택, 상세페이지, 결제 과정, 신뢰 요소까지 확인해야 합니다.결국 중요한 것은 “CTR이 몇 %인가?”보다 “고객이 어느 단계에서 가장 많이 이탈하는가?”입니다.7. ROAS 300%라고 바로 증액하면 위험할 수 있다ROAS 역시 숫자 하나만 보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예를 들어 광고비 1만 원을 사용한 상태에서 우연히 고가 상품 한 건이 구매되면 ROAS가 굉장히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것을 근거로 바로 예산을 크게 증액했을 때 동일한 효율이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따라서 ROAS를 볼 때는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광고비 규모 / 구매 건수 / 객단가 / CVR / 신규 고객 / 예산 증가에 따른 효율 변화특히 소액 데이터에서 높은 ROAS가 발생했다면 바로 스케일링하기보다 추가 지출에서도 구매가 반복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결국 스케일링은 높은 ROAS를 찾는 것이 아니라 광고비를 늘려도 어느 수준까지 효율이 유지되는지 찾는 과정에 가깝습니다.8. 성과가 떨어질수록 한꺼번에 수정하지 않는다많은 광고주분들이 성과가 떨어지면 소재도 바꾸고, 타겟도 바꾸고, 예산도 조정하고, 광고그룹도 새로 만드는 것입니다.문제는 이렇게 여러 변수를 동시에 변경하면 성과가 회복되더라도 무엇 때문에 좋아졌는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그래서 가능하다면문제 발견 → 원인 가설 → 핵심 변수 변경 → 데이터 확인 → 결과 기록 → 다음 테스트순서로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예를 들어 CTR이 하락했다면 바로 타겟과 예산까지 건드리기보다 먼저 소재 피로도나 메시지 문제를 가설로 세우고 테스트해보는 식입니다.이렇게 해야 단순히 이번 광고를 살리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다음 광고주에게도 활용할 수 있는 운영 경험이 남습니다.9. 자동화가 강해질수록 마케터가 할 일은 오히려 명확해진다ADVoost를 포함해 광고 플랫폼의 자동화 영역은 계속 넓어지고 있습니다.타겟, 지면, 노출 시점 등 과거 운영자가 직접 판단했던 영역을 시스템이 담당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그렇다면 마케터가 필요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케터가 판단해야 하는 영역이 달라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플랫폼이 Who / When / Where를 더 많이 판단한다면,마케터는 What / Why를 더 정교하게 만들어야 합니다.무엇을 광고할 것인지.왜 고객이 이 상품을 구매해야 하는지.어떤 구매 가설을 소재로 검증할 것인지.어떤 데이터를 학습 신호로 제공할 것인지.언제 시스템을 기다리고 언제 사람이 개입할 것인지.결국 자동화 시대의 GFA 운영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설정을 직접 만졌는가가 아니라, 시스템이 좋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얼마나 좋은 가설과 데이터를 넣어주었는가라고 생각합니다.마무리GFA를 운영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세팅을 잘하는 것’과 ‘광고를 잘 운영하는 것’은 다르다는 점입니다.캠페인을 만들고 타겟을 설정하고 소재를 등록하는 것은 운영의 시작일 뿐입니다.그 이후에 발생하는 데이터를 보면서어디에서 이탈했는지 →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 무엇을 바꿔볼 것인지 → 그 결과를 다음 테스트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계속 판단하는 것이 실제 최적화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결국 GFA 운영의 핵심은 정답 세팅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광고주의 상품과 데이터를 보고 다음 액션을 결정할 수 있는 판단력을 쌓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26-08-18
이수현 마케터
프랜차이즈 창업광고! ‘DB 수’보다 ‘개설 가능성’을 봐야 합니다!
창업문의는 많은데 가맹점이 늘지 않는 이유 프랜차이즈 창업광고는 ‘DB 수’보다 ‘개설 가능성’을 봐야 합니다 프랜차이즈 본사가 창업광고를 집행하면 가장 먼저 보는 숫자는 대개 문의 건수와 DB당 비용입니다. 광고비 2,000만 원을 사용해 창업문의 500건을 만들었다면 DB당 비용은 4만 원입니다. 지난달 DB당 비용이 7만 원이었다면 광고 성과가 크게 좋아진 것처럼 보입니다. 보고서에도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들어갑니다. ✓ 창업문의 증가 ✓ DB당 비용 감소 ✓ 랜딩페이지 전환율 개선 ✓ 상담 신청 확대 그런데 본사 영업팀에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문의는 많은데 자금이 안 됩니다.” “상담해보면 실제 창업 의사가 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희망 지역에 출점이 불가능합니다.” “설명회 신청은 하는데 참석률이 낮습니다.” “한 달 동안 300건을 상담했는데 계약은 몇 건 안 됩니다.” 프랜차이즈 창업광고에서 DB는 가맹계약이 아닙니다. 창업자금이 확인된 것도 아니고, 상권이 확보된 것도 아니며, 본사와 브랜드에 대한 이해가 끝난 것도 아닙니다. 광고를 보고 “한번 알아보겠다”는 의사를 표현한 단계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프랜차이즈 창업광고는 일반적인 DB업종보다 한 단계 더 깊게 봐야 합니다. 문의량이 아니라 실제 점포 개설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얼마나 확보했는가가 핵심입니다. 창업문의는 ‘관심’과 ‘실행 가능성’이 완전히 다릅니다 예비 창업자는 같은 “창업문의”라도 상태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다음 네 사람이 모두 상담신청을 남겼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A고객 • 희망 시점: 2개월 이내 • 가용 자금: 1억 5천만 원 • 희망 지역: 수원 • 상가: 검토 중 • 배우자 동의: 완료 B고객 • 희망 시점: 1년 이후 • 가용 자금: 5천만 원 • 현재 상태: 직장 재직 중 • 업종: 미정 • 비교: 여러 브랜드 비교 중 C고객 • 자금: 확인 안 됨 • 희망 지역: 없음 • 문의내용: 단순 수익률 문의 • 수준: “잘 되면 해보고 싶다” D고객 • 기존 상태: 자영업자 • 검토 내용: 폐업/업종전환 검토 • 자금: 보증금 회수 예정 • 희망 시점: 3개월 이내 • 경험: 상권 경험 있음 광고 플랫폼에서는 네 명 모두 동일한 DB 1건입니다. 하지만 본사 입장에서 가치는 전혀 다릅니다. A와 D는 실제 영업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C는 장기간 육성이 필요한 잠재고객일 수 있습니다. 이 차이를 구분하지 않고 CPL만 보면 광고는 계속 “연락처를 가장 싸게 남기는 사람”을 찾아가게 됩니다. ‘소자본 창업’이라는 말이 DB를 망칠 수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창업광고에서 가장 강력한 문구 중 하나가 있습니다. “소자본 창업” 그리고 다음 표현들이 자주 함께 사용됩니다. 3천만 원대 창업 1인 운영 가능 초보자도 가능 본사 지원 월 순수익 ○○만 원 최소 인력 운영 업종전환 지원 무이자 창업대출 이런 문구는 클릭과 상담신청을 빠르게 늘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가 저렴한 진입비용만 강조하면 실제 개설 조건과 맞지 않는 고객도 대량으로 유입됩니다. 예를 들어 광고에서는 “3천만 원대 창업”을 강조했지만 실제로는 다음과 같은 비용이 별도로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임대보증금권리금인테리어 추가 공사초도 물품냉난방기전기 증설인허가 비용운영자금 고객은 3천만 원이면 모든 준비가 끝난다고 생각하고 상담을 신청합니다. 상담 과정에서 실제 필요 자금이 8천만 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이탈합니다. 광고는 DB를 만들었지만 영업팀은 “광고에서 기대치를 잘못 만든 고객”을 다시 설득해야 합니다. 창업광고의 가장 위험한 소재는 ‘수익만 보여주는 소재’입니다 프랜차이즈 창업 소재에서 매우 강한 후킹 요소는 매출과 수익입니다. 월 매출 7천만 원순수익 1,500만 원투자금 회수 12개월하루 매출 200만 원 점주 평균 매출 ○○원 숫자는 관심을 강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 숫자의 조건이 설명되지 않으면 상담 품질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월 매출 7천만 원”이라는 광고를 본 고객은 자연스럽게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나도 점포만 열면 7천만 원 정도는 나오겠구나.” 그러나 실제 매출은 다음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권점포 면적영업시간배달 비중임대료점주 직접근무 여부인건비계절성경쟁점 수오픈 기간 이 조건이 빠진 매출 숫자는 DB를 늘릴 수 있지만 기대 수준도 함께 높입니다. 결과적으로 본사 영업팀은 브랜드 설명보다 “왜 모든 점포가 저 매출이 나오는 것은 아닌지”를 설명하는 데 시간을 쓰게 됩니다. 좋은 창업광고는 매출 숫자를 숨기는 광고가 아닙니다. 숫자가 나온 조건까지 함께 보여주는 광고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기준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25평·점주 직접운영·배달 포함 기준” 실제 운영 사례의 월 매출 구조 공개 프랜차이즈 DB는 ‘가용 자금’ 하나만 봐도 질이 크게 달라집니다 창업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 중 하나는 자금입니다. 그런데 랜딩페이지에서 이름과 연락처만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입력 항목이 적을수록 DB가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본사 영업팀은 DB가 들어온 뒤 처음부터 다시 물어야 합니다. “생각하시는 창업 예산이 어느 정도인가요?” “점포는 확보하셨나요?” “언제쯤 오픈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희망하시는 지역은 어디인가요?” 이 질문에 전혀 답할 준비가 되지 않은 고객도 많습니다. 따라서 프랜차이즈 창업 DB는 최소한 다음 조건 일부를 사전에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 창업 희망 시기 • 가용 자금 구간 • 희망 지역 • 점포 보유 여부 • 신규창업 / 업종전환 • 현재 직업 • 설명회 참석 가능 여부 입력 항목을 추가하면 DB당 비용은 상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업팀이 실제 상담할 가치가 있는 고객의 비중은 높아질 수 있습니다. DB를 많이 받는 것보다 ‘상권이 열려 있는 지역’의 DB를 받아야 합니다 프랜차이즈는 일반 상품판매와 다릅니다. 고객이 아무리 브랜드를 원해도 원하는 지역에 출점할 수 없으면 계약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브랜드가 이미 아래와 같은 핵심 상권에 가맹점이 밀집해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강남송파분당일산 그런데 전국 단위 광고에서 이 지역 DB가 계속 발생합니다. 광고 플랫폼에서는 좋은 전환이지만, 영업팀에서는 출점 제한 때문에 계약할 수 없는 DB입니다. 즉, 프랜차이즈 창업광고는 사람만 타기팅하면 안 됩니다. 출점 가능한 지역까지 함께 타기팅해야 합니다. 본사는 다음 데이터를 광고와 연결할 필요가 있습니다. • 신규 출점 가능 지역 • 기존 가맹점 보호거리 • 우선 확장 지역 • 미진출 지역 • 상권분석 완료 지역 • 출점 제한 지역 예를 들어 부산 확장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단순히 “전국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광고하는 것보다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부산 북구·사상구 신규 가맹점 모집” DB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사가 실제 원하는 출점 지역과 광고가 일치하게 됩니다. 같은 100건의 DB라도 영업가치는 전혀 다릅니다 두 캠페인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캠페인 A: 소자본·고수익 강조형 • 광고비: 1,000만 원 • DB: 250건 • CPL: 4만 원 • 통화 연결: 160건 • 유효 상담: 70건 • 설명회 참석: 22건 • 상권 검토: 8건 • 계약: 2건 캠페인 B: 조건 명확형 • 광고비: 1,000만 원 • DB: 100건 • CPL: 10만 원 • 통화 연결: 85건 • 유효 상담: 68건 • 설명회 참석: 41건 • 상권 검토: 21건 • 계약: 7건 광고 관리자에서는 A가 더 좋아 보입니다. DB는 2.5배 많고 CPL은 절반 이하입니다. 하지만 계약당 광고비를 보면 결과는 반대입니다. 캠페인 A 계약당 광고비 500만 원 캠페인 B 계약당 광고비 약 143만 원 창업광고에서 CPL이 비싸다는 이유만으로 소재를 끄면 실제 계약 가능성이 높은 DB를 잃을 수 있습니다. 창업설명회도 신청 수가 아니라 참석률을 봐야 합니다 프랜차이즈 본사는 창업설명회를 중요한 영업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광고로 설명회 신청자를 모으고 본사 또는 지역 설명회에서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브랜드 소개사업모델수익구조지원 시스템가맹 절차 문제는 설명회 신청 자체를 전환으로 평가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설명회 광고 A • 신청: 150명 • 실제 참석: 35명 • 상담 진행: 20명 • 계약: 1명 설명회 광고 B • 신청: 70명 • 실제 참석: 48명 • 상담 진행: 36명 • 계약: 5명 광고 관리자에서는 A가 신청량 면에서 좋아 보이지만 본사 영업에서는 B가 훨씬 우수합니다. 따라서 설명회 광고에서는 다음 단계까지 깊이 있게 추적해야 합니다. 신청 ➔ 참석 확정 ➔ 실제 참석 ➔ 개별 상담 ➔ 상권분석 요청 ➔ 계약 창업설명회 노쇼도 광고에서 줄일 수 있습니다 노쇼를 단순히 고객의 무책임으로만 보면 개선하기 어렵습니다. 광고에서 설명회의 내용을 지나치게 모호하게 안내하면 고객은 신청을 가볍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모호한 안내 (노쇼 증가 요인) “무료 창업설명회성공창업의 모든 것 공개” 참석 목적을 분명히 한 안내 “예비점주 대상 60분 설명회초기 투자비·점포 조건·평균 운영 인력·가맹절차를 실제 사례로 설명합니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메시지가 참석 목적을 더 분명하게 만듭니다. 또한 다음 내용을 사전에 안내하면 좋습니다. 설명회 소요시간대상장소주차주요 내용개별 상담 여부점포 미보유자도 참석 가능한지가족 동반 가능 여부 신청 전 기대치가 구체적일수록 실제 참석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창업광고는 예비점주의 ‘불안’을 다뤄야 합니다 예비 창업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얼마나 벌 수 있는가”만이 아닙니다. 실제로는 손실에 대한 두려움이 훨씬 큽니다. 대표적인 불안 요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정말 매출이 나올까 ❓ 본사가 오픈 후에도 관리해줄까 ❓ 매장을 처음 운영해도 할 수 있을까 ❓ 직원이 안 구해지면 어떡할까 ❓ 식자재 원가가 올라가면 어떡할까 ❓ 주변에 같은 브랜드가 또 생기지 않을까 ❓ 폐점하면 투자금을 얼마나 잃을까 ❓ 본사 말과 실제 점주 이야기가 다르지 않을까 그런데 많은 창업 광고는 이러한 불안을 건드리지 않고 아래와 같은 자극적인 멘트에서 끝나버립니다. 가맹점 모집소자본 고수익지금 상담하세요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상담실에서 모든 불안을 처음부터 해결해야 하는 비효율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성공 사례’보다 ‘운영 구조’ 소재가 중요합니다 창업 광고에서 잘되는 점주의 사례는 매우 강한 콘텐츠입니다. 하지만 월 매출 1억 점포만 반복적으로 보여주면 오히려 현실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예비점주에게 더 유용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하루 운영시간 ✔ 필요 인원 ✔ 점주 근무시간 ✔ 본사 발주 방식 ✔ 식자재 원가 구조 ✔ 배달 비중 ✔ 피크타임 ✔ 교육 기간 ✔ 오픈 준비 기간 ✔ 슈퍼바이저 방문 주기 예를 들어 인력 소요 조건에 따라 브랜드 선택이 완전히 갈립니다. 고인력 운영 조건 직원 5명이 필요한 브랜드 최소 인력 운영 조건 점주 1명 + 파트타이머 2명으로 가능한 브랜드 이러한 인력 구조는 매우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따라서 좋은 소재는 단순히 브랜드를 자랑하는 것보다 점주가 실제로 어떻게 운영하게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기존 점주 인터뷰는 광고보다 강한 영업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예비 창업자는 본사의 말보다 기존 점주의 말을 더 신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다음 질문에 대한 실제 점주의 답변은 강력한 소재가 됩니다. 🎤 왜 이 브랜드를 선택했는가 🎤 오픈 전에 가장 걱정했던 것은 무엇인가 🎤 본사 지원 중 실제 도움이 된 것은 무엇인가 🎤 운영하면서 예상과 달랐던 점은 무엇인가 🎤 점주가 직접 일하는 시간은 어느 정도인가 🎤 다시 창업해도 이 브랜드를 선택할 것인가 중요한 것은 “돈 많이 벌어요” 같은 단순한 성공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장점과 함께 현실적인 운영 경험이 진솔하게 들어가야 합니다. 예비점주는 완벽한 사업을 찾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사업인지를 판단하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프랜차이즈 광고는 브랜드 인지도와 가맹모집을 분리해야 합니다 대형 브랜드일수록 브랜드 인지도 광고와 창업모집 광고가 쉽게 섞이곤 합니다. 타깃이 느끼는 가치를 완벽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소비자 지향 메시지 “맛있는 치킨 브랜드” 예비점주 지향 메시지 “운영 효율이 좋은 창업 브랜드” 두 타깃의 관심사는 완전히 다릅니다. 소비자의 관심사 • 맛 • 가격 • 신메뉴 • 프로모션 • 매장 접근성 예비점주의 관심사 • 투자금 • 매출 • 마진 • 운영 난이도 • 본사 지원 • 상권 • 교육 • 폐점률 • 점포개설 조건 소비자에게 성공한 브랜드라는 사실이 가맹 영업에는 확실히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창업 의사결정이 끝나지는 않습니다. 창업 광고는 철저히 별도의 콘텐츠 구조가 필요합니다. 예비 창업자를 단계별로 나눠야 합니다 모든 창업 DB에게 바로 영업 사원의 전화를 거는 것보다, 고객의 관심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접근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1단계: 창업 탐색 아직 업종도 정하지 않은 사람 콘텐츠: 창업비용 구조 / 업종별 운영 난이도 / 1인창업 vs 인력운영 / 신규창업 vs 업종전환 CTA: 창업자료 받기 / 비용표 확인 2단계: 브랜드 비교 업종을 결정하고 여러 프랜차이즈를 비교하는 사람 콘텐츠: 초기 투자비 / 점포 기준 / 본사 지원 / 원가 구조 / 점주 사례 CTA: 가맹조건 확인 / 상담 신청 3단계: 실행 검토 자금과 창업 시점이 어느 정도 정해진 사람 콘텐츠: 희망지역 출점 가능 여부 / 상권분석 / 예상 개설 일정 / 점포 조건 / 계약 절차 CTA: 상권분석 신청 / 가맹상담 예약 4단계: 계약 직전 구체적인 점포나 지역을 검토 중인 고객 콘텐츠: 예상 손익 / 개설 일정 / 교육 / 인테리어 / 계약 조건 CTA: 개별 미팅 / 점포 검토 이렇게 세분화하여 타기팅과 콘텐츠를 맞추면, 본사 영업팀이 단순 탐색 중인 고객과 계약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같은 강도로 추적하며 리소스를 낭비하는 일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장기 잠재 DB를 버리면 안 되는 이유 창업은 자동차나 일반 소비재보다 의사결정 기간이 훨씬 길 수 있습니다. 오늘 문의를 남긴 사람이 다음 달에 바로 계약하지 않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습니다. 퇴직 시점 조율, 기존 점포 계약 종료, 자금 확보 계획, 배우자 협의, 적합한 점포 물색 등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번 달 내 미계약 DB”를 실패로 규정해선 안 됩니다. 고객의 상태에 따라 다음과 같이 관리 주기를 정해 볼 수 있습니다. 단기 관리 대상 1~3개월 내 창업 희망 중기 육성 대상 3~6개월 내 창업 희망 장기 육성 대상 6개월 이상 소요 예상 단기 고객은 영업 담당자가 직접적이고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하지만 중장기 고객에게는 전화를 계속해서 거는 대신 다음과 같은 유익한 정보를 꾸준히 공유하며 관계를 맺어 가야 합니다. • 신규 매장 오픈 및 성공 사례 • 생생한 실제 점주 인터뷰 • 다가오는 창업설명회 안내 • 미진출 노다지 상권 및 지역 정보 • 개설 비용 변동 정책 • 신메뉴 개발 및 본사의 다양한 지원 정책 진정한 의미의 창업 CRM은 “아직 생각 있으세요?”라는 재촉 전화가 아닙니다. 고객이 의사를 명확히 결정할 수 있도록 가치 있는 정보를 단계적으로 흘려주는 것입니다. 미계약 사유를 광고 데이터로 돌려보내야 합니다 가맹 영업팀에서 최종적으로 계약이 안 된 핵심 사유를 데이터로 기록하고 피드백하지 않으면, 마케팅팀은 끊임없이 가치가 없는 무쓸모 DB만 계속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적어도 미계약 사유를 다음과 같이 명료하게 분류해 피드백해야 합니다. 자금 부족희망 지역 출점 불가점포 확보 실패예상 수익 불만운영 난이도 부담배우자·가족 반대경쟁 브랜드 선택업종 변경본사 신뢰 부족가맹비 부담인테리어 비용 부담창업 시점 연기연락 두절 예를 들어 특정 광고 소재에서 인입된 고객들에게서 “자금 부족” 거절이 반복된다면, 해당 소재가 너무 비현실적으로 낮은 초기 비용만 소구하고 있는지 의심해야 합니다. “운영 난이도 부담”이 원인의 대부분이라면 1인 창업이나 쉬운 운영 방식을 무책임하게 과장했을 수 있습니다. “희망 지역 출점 불가” 가 다수 발생한다면 현재 본사의 지리적 출점 타기팅 세팅과 마케팅의 소구 타기팅 지역이 엇박자를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미계약 사유 데이터는 영업 실패의 단순 기록에 머물지 않고, 다음 광고의 실질 성과를 개선하는 가장 강력한 데이터로 활용되어야 합니다. 본사가 봐야 하는 진짜 퍼널 프랜차이즈 창업 마케팅은 광고 관리자 대시보드의 단순 지표를 넘어 아래 최종 단계까지 촘촘하게 추적하는 설계가 필수적입니다. 단계 핵심 추적 지표 광고 단계 CTR (클릭률), CPC (클릭비용) 문의 접수 CPL (문의당 획득 비용), 실제 전화를 받는 유효 DB 비율 기초 상담 통화 연결률, 기본 요건 스크리닝 성공률 및 상담 완료율 설명회 제안 창업설명회 신청률, 실제 좌석 예약 고객의 참석률 심층 조건 필터 창업 자금 적합률, 출점 희망 지역 적합률 실질 검토 단계 실제 입지 분석 및 상권분석 요청률 밀착 대면 영업 최종 대면 개별 미팅 진행률 가맹 가입 계약 실질 가맹계약서 날인 완료율 점포 개설 오픈 인테리어 및 교육 종료 후 실제 매장 오픈율 마케팅 비용 효율성 실제 가맹점 1개 최종 개설 완료당 소요된 총 마케팅 비용 특히 중요한 것은 '가맹계약 체결' 단계 이후의 실제 매장 '오픈' 현황입니다.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서도, 결국 점포를 최종 구하지 못하거나 잔금 문제 등 현실적인 허들에 가로막혀 중도 이탈되거나 무기한 연기되는 점주들이 분명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DB당비용 대신 ‘가맹점 개설당비용’을 봐야 합니다 다음 극단적인 두 캠페인 예시를 비교해보면 가맹 마케터의 시야가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캠페인 A: 무조건 싸게 받기 • 집행 광고비: 3,000만 원 • 유입된 DB 수: 1,000건 • DB 1건당 비용(CPL): 3만 원 • 계약 전환 수: 7건 • 실제 개설 오픈 매장: 4개 👉 최종 매장 개설당 비용: 750만 원 캠페인 B: 밀도 높은 타깃 매칭 • 집행 광고비: 3,000만 원 • 유입된 DB 수: 300건 • DB 1건당 비용(CPL): 10만 원 • 계약 전환 수: 15건 • 실제 개설 오픈 매장: 12개 👉 최종 매장 개설당 비용: 250만 원 단순 1건당 문의 비용(CPL)의 수치만 본다면 캠페인 A가 월등히 훌륭해 보입니다. 하지만 본사가 기획하고 투자한 최종적인 경영 목표치는 '실제 깃발을 꽂는 가맹점 수 증가'입니다. 마땅히 예산을 태우는 창업광고의 참된 최종 지향점은 DB를 헐값에 쓸어 담는 것이 아닌, 실제로 문을 여는 매장 한 곳을 최적의 합리적인 마케팅 비용으로 탄생시켰느냐에 맞춰져야 합니다. 결론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마케팅 시장에서 저지르기 쉬운 가장 위험한 착각은 다음과 같은 생각에 갇히는 것입니다. “창업문의가 급증했으니, 우리 가맹사업 전선도 마땅히 순항하고 있는 것이다.” 창업자 정보 획득은 단순 관심의 첫 단추에 불과합니다. 진정 유의미한 가맹계약의 대상 고객이 되려면 다음의 조건들에 완벽하게 부합해야 합니다. 실제 자금이 충분히 준비되어 있는가본사가 출점 허용하는 지역인가브랜드의 운영 방식에 동의하는가가시적인 오픈 예정 시점이 임박했는가가족 및 주변 이해관계자들의 최종 동의를 구했는가점포 후보지 등 실질적 상권 검토 여건이 확보되었는가 그렇기에 프랜차이즈 마케팅 성과를 진단할 때 아래와 같은 성급한 질문만을 던지는 실수를 멈춰야 합니다. ❌ “이번 달에 들어온 가맹문의 DB 건수가 총 몇 개입니까?” 대신, 비즈니스의 실질적인 도약을 주도하기 위해 다음 핵심 질문들을 던질 수 있어야 합니다. ✔ 유효하게 실제 깊이 있는 상담까지 연결된 DB는 몇 건이었습니까? ✔ 자금력 조건과 타깃 희망 입지 분석 기준을 무사히 관통한 적격 고객은 몇 명입니까? ✔ 단순 호기심을 넘어 실제로 상권 분석 검토 단계까지 전개된 잠재 점주는 몇 명입니까? ✔ 계약 완료서 서명 후, 낙오 없이 성황리에 실매장을 정식 오픈해 가맹 수수료를 지불하기 시작한 점주는 몇 명입니까? 정말로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가맹 마케팅은 달콤한 장밋빛 환상을 무리하게 부풀려 맹목적인 연락처 개수만을 채워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매장을 창업하고 안정적으로 키워내기 위해 필요한 현실적 요건들을 마케팅 도입 필터 단계에서부터 정직하고 충분히 조율함으로써, 본사의 가치관과 동행하여 사업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건강한 정예 파트너를 정확히 골라내는 선별 프로세스가 가미된 마케팅입니다. 프랜차이즈 창업 마케팅의 궁극적인 존재 의의는 누적 DB 수치가 결코 될 수 없습니다. 한 명의 절실한 예비 창업자가 당당한 파트너 가맹점주로 실제 전환되어 윈-윈 관계를 구축하기까지 필요한 진정한 획득 효율과 확률입니다.
26-08-18
김현탁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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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프랜차이즈 · 구글 · 검색광고
뷰티 업종 D사 메타 광고 제안 성공 사례
집행 내용:1. 클라이언트 현황D사는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뷰티 브랜드로 기존에는 네이버 GFA 광고만 집행해온 상태였습니다. 메타 광고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매체에 대한 이해부터 전략 수립, 소재 제작 방향까지 전반적인 설명과 제안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2. 메타 광고 기본 설명메타 광고가 뷰티 업종에 적합한 이유부터 설명했습니다.네이버 GFA는 검색 기반 매체로 이미 구매 의향이 있는 고객에게 도달하는 데 강점이 있는 반면 메타는 아직 브랜드를 모르는 잠재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 구매 욕구를 만들어내는 매체입니다.스킨케어 브랜드 특성상 비주얼 소재로 제품의 텍스처, 발림성, 사용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고 인스타그램 피드·릴스 환경이 뷰티 콘텐츠 소비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또한 메타 AI 기반 타겟팅을 통해 뷰티·스킨케어에 관심 있는 유저를 정밀하게 공략할 수 있고 픽셀 세팅을 통한 전환 추적과 리타겟팅이 가능하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습니다.3. 메타 세부 전략메타 광고 집행 경험이 없는 클라이언트인 만큼 처음부터 복잡하게 운영하기보다 단계적으로 구조를 잡아가는 방향으로 전략을 제안했습니다.타겟팅 전략* 초기에는 뷰티·스킨케어 관심사 기반 타겟팅으로 시작* 픽셀 데이터가 쌓이면 구매자 유사타겟으로 확장* 사이트 방문자·장바구니 이탈 고객 리타겟팅 병행캠페인 구조* 인지도 캠페인 → 트래픽 유입 → 전환 캠페인 순서로 단계별 운영* 어드밴티지+ 캠페인 활용으로 AI 기반 자동 최적화예산 배분* 초기 테스트 기간 동안 소재별 반응 데이터 수집* 성과 좋은 소재에 예산 집중 배분4. 소재 제작 전략스킨케어 브랜드의 특성을 고려해 소재 방향을 크게 세 가지 컨셉으로 구분해 제안했습니다.제품 효능 소재→ 성분·효능을 전면에 내세운 정보형 소재→ "이 성분이 왜 좋은지"를 쉽게 설명하는 카드뉴스 또는 영상 형태비포·애프터 소재→ 실제 사용 전후 피부 변화를 보여주는 소재→ 신뢰도와 구매 욕구를 동시에 자극라이프스타일 소재→ 제품을 쓰는 일상적인 장면을 담은 감성 소재→ 인스타그램 피드·릴스 환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비주얼 중심소재 포맷은 이미지 단독 소재와 릴스형 숏폼 영상을 병행 제작해 다양한 지면에서 효율을 테스트하는 방향으로 제안했습니다.5. 뷰티 브랜드 레퍼런스 활용메타 광고 경험이 없는 클라이언트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실제 뷰티 브랜드 메타 광고 집행 사례를 레퍼런스로 제시했습니다.* 뷰티 브랜드 S사 → 메타 광고 집행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확대 및 전환 성과 사례* 프리미엄 에스테틱 업체 P사 → 고관여 뷰티 서비스 특성에 맞는 타겟팅 전략과 성과 사례* 뷰티 브랜드 H사 → 스킨케어 제품 중심의 소재 전략과 ROAS 개선 사례동종 업계의 실제 집행 사례를 시각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메타 광고가 우리 업종에도 효과가 있다"는 확신을 심어줬고 이를 통해 제안 성공으로 이어졌습니다.
26-08-14
강인선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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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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