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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저는 네이버 예산이 크지 않은 점과 뷰티업종의 키워드 입찰가가 비싼 점을 고려하여 SA는 브랜드 검색 광고만 진행하고 네이버 DA광고 즉 GFA를 제안드렸습니다.
GFA 중에서도 애드부스트 캠페인과 카탈로그 캠페인을 통해 전환율을 극대화 하고자 하였습니다.
먼저 애드부스트 캠페인은 별도의 타겟팅 없이 올 아이템으로 광고를 집행하였고 현재까지 데이터로는 ROAS 85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품 수가 적은 모든 브랜드들의 고민인 예산 소진에 대해서는 현재도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리타겟팅 기반의 카탈로그 캠페인을 통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잠재고객을 설정하여 타겟팅을 진행하였습니다.
모수 자체가 많은 편은 아니였기 때문에
구매 30일 제외 / 장바구니, 방문, 찜 180일 포함 + 관심사 뷰티-> 메이크업/화장품, 구매의도 -> 뷰티 로 설정하여 올 아이템으로 광고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까지는 구매가 많이 일어나지는 않고 있지만 ROAS 254% 유지 중에 있습니다.

1달동안 데이터 확인 후 카탈로그 또한 타겟별로 분리 운영 할 계획입니다.
메타 집행은 기존에는 집행한 이력이 거의 없고 현재는 외부 플랫폼 프로모션 진행 시 트래픽 캠페인을,
자사 전환 캠페인은 신규 고객 및 리타겟으로 분리하여 운영 중입니다.
메타와 관련한 성과 개선 사례는 2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뷰티광고는 네이버가 어렵다고 다들 생각하시지만 꼭 검색 광고만을 잡고 검색 광고만으로 성과를 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자사 상황에 맞게, 전체적인 데이터를 파악한 후 최적의 광고 방향성을 제시해드리는 것이 마케터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광고 성과 개선과 관련하여 질문 및 문의 사항은 아래 댓글 또는 연락처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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