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만 태우는 연말 광고, 이렇게 하면 ROAS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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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주 마케터
2025-12-04
조회수 : 54
댓글 0
올해 마지막 광고가 몰리는 달이 시작됐습니다.
연말만 되면 브랜드들이 앞다퉈 예산을 퍼붓는 탓에 피드엔 광고가 폭발하고 있죠.
특히 메타 광고는 CPM이 순식간에 치솟는 시즌인데…
혹시 여러분의 ROAS, 아직 버텨주고 있나요?
연말엔 “운영을 잘하느냐”가 성과를 완전히 갈라놓는 시기입니다.
조금만 방심하면 CPA는 두 배, ROAS는 반토막 나는 구간.
오늘은 이 연말 폭등기 속 META 광고 ROAS를 무너지지 않게 지키는 실전 운영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비용 한도, 연말 ROAS를 지키는 '수익 마지노선'
비용 한도는 단순히 “이 금액 이상이면 절대 사지 마라”는 장치입니다.
연말엔 이 상한선 하나가 비용 폭주를 막아주는 ‘브레이크’ 역할을 합니다.
* 실전 적용 팁 *- 목표 ROAS 기반으로 CPA 상한선 설정- 지출이 안 되면 10%씩만 조정- 목표 ROAS의 95% 이하로 떨어지면 예산이 거의 안 나감 → 자동으로 비효율 차단- “적자는 만들지 않겠다”는 기준을 시스템에 명확히 알려주는 셈
이 기능을 제대로 쓰는 순간, 연말에도 CPA가 튀지 않고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ASC 실전 운영: 성과가 갈리는 포인트는 ‘세팅’
ASC 성과가 흔들리는 이유 대부분은 셋업 미스입니다.
ASC는 자동 학습 기반이라, 투입되는 소재의 ‘검증 여부’에 따라 효율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ASC 운영 3원칙 *
1. 수동 캠페인에서 킬링 소재 발굴 → ASC로 이동
이미 검증된 소재일수록 학습 속도와 효율이 빠르게 올라갑니다.
2. 새 캠페인 생성 금지, 기존 ASC안에 소재만 추가
히스토리가 곧 성과로 캠페인을 새로 만들면 학습 데이터가 초기화되어 성과가 바로 떨어집니다.
3. 소재 5~10개 유지 (내부 경쟁 구조 필수)
킬링소재 1~2개 / 기존 괜찮은 소재 2~3개 / 테스트 소재 1~2개
예산은 매일 20~30% 이내로만 상승하고 킬링 소재를 추가한 날은 예산 고정이 안전합니다.
예산은 매일 20~30% 이내로만 상승하고 킬링 소재를 추가한 날은 예산 고정이 안전합니다.
DB 업종이라면? 이렇게 세팅하세요
1. 캠페인 목표 선택
-사이트 없으면 → 잠재 고객 캠페인(리드폼)- 일반적 상황 → 리드폼 + 웹사이트 병행- 가장 안정적인 조합 : 초반 리드폼으로 모수 확보 → 이탈자 웹사이트 유도 리타겟팅
2. 예산 가이드
- 지역 기반 업종은 큰 예산 불필요- 일 3~4만 원 수준으로도 충분- DB단가보다 낮은 예산은 집행이 어려워 초기 최소 예산은 2~3만원 이상 권장
3. 타겟팅 체크리스트
지역은 너무 좁지 않게 넣기 / 타겟 확장 OFF / 현실적인 연령 범위관심사가 과하게 겹칠시 타겟폭이 좁아짐/ 다중 소재 OFF
4. 리드폼 운영 팁
- 언어 : 한국어- 양식 유형 : 더 많은 제출 수- 인사말 OFF- 질문은 선다형 위주- 허수 줄이려면 질문은 조금만 복잡하게- 필수 정보는 이름 / 전화번호- 완료 페이지 CTA 최적화- 구글 시트 연동 후 실시간 DB확인
연말에는 '운영력 차이'가 성과를 가릅니다
연말은 모든 광고가 동일한 환경에서 치열해집니다. 광고비 폭등, 경쟁 심화, 갑작스런 성과 변동…그런데도 어떤 계정은 CPA를 그대로 유지하고, 어떤 계정은 ROAS가 절반으로 떨어집니다.차이는 단 하나, 데이터 기반 운영과 구조적 세팅을 알고 있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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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글을 읽으시면서 “우리 광고도 이렇게 구조적으로 운영 중일까?”
혹은 “연말 시즌마다 효율이 흔들리는게 당연한건가?” 하는 불안감이 드셨나요?
메타 광고는 단순히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가 맞물릴 때 비로소 성과가 올라옵니다.세팅·데이터·크리에이티브·운영 구조
저는 이 네 가지를 함께 설계해 효율과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챙기는 운영을 만들어드립니다.
연말 시즌, 메타 광고 효율을 지키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거나 광고 운영에 도움이 필요하시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작은 질문이라도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브랜드가 시장에서 선택되는 브랜드가 되도록 손희주 마케터가 함께 하겠습니다.
[ * 출처 : 디지털 인사이트 / 어센트 코리아 ]
혹시, 이 글을 읽으시면서 “우리 광고도 이렇게 구조적으로 운영 중일까?”
혹은 “연말 시즌마다 효율이 흔들리는게 당연한건가?” 하는 불안감이 드셨나요?
메타 광고는 단순히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가 맞물릴 때 비로소 성과가 올라옵니다.세팅·데이터·크리에이티브·운영 구조
저는 이 네 가지를 함께 설계해 효율과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챙기는 운영을 만들어드립니다.
연말 시즌, 메타 광고 효율을 지키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작은 질문이라도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브랜드가 시장에서 선택되는 브랜드가 되도록 손희주 마케터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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